무조건 게임 닫는 용도의 용병으로 쓰일거라고 봄.
그러니까
선패에 마새김 잡히면 3폴로우사로 패트랩 케어하고
자기 메인기믹이 패트랩 씹어가며 게임 닫는 그림을 노리고
패에 마새김 안잡히면 자기 메인기믹 하다 견제 없으면 난나로 데먼 접속해서 베아트리체로 덤핑덤핑으로 게임 닫아버리는 식으로 쓸거라 봄.
왜냐면 지금 마듀는 내가 초기에 말한 상성론은 옛저녁에 도태되고
*상성론 > 잡아먹을 티어덱을 선정해서 그거만 존나 잡아먹어서 올라가면 된다
티어덱으로 어떻게든 게임을 닫는 형태의 구축으로 대부분 넘어갔음
오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유벨이 이브리스를 써요?
순성이 조겐을 써요?
하면 안믿음. 나도 안믿었어;
근데 사실 크샤나 그 이전에 용병/도태된 용병이
마듀랑 오프랑 차이를 보면 그거임
어짜피 단판이니까 패가 말릴수 있더라도 용병으로 고점을 최대한 뽑아서
아예 게임을 닫아버리게 쓴다는거임
오프는 저런짓하면 이길 첫라도 패말림으로 질수있으니까 안하는게 정배임.
데먼스미스 ㅡ 베아트리체 ㅡ 함정 날먹이 그래서 오프에선 소수였는데
(말리니까)
마듀는 기존 생각해보면 아니란거지.
테마 체급으로 누르되. 패말림이라는 변수가 있더라도 테마간 상성 씹고 게임을 닫아버리는 방향으로 간다.
즉. 마듀가 데먼 용병이 나오면 거의 저렇게 2플랜민 볼거라 봄
선패 마새김이면 3아폴로로 닫고 메인기믹
마새김 안잡히면 난나로 접속해서 베아트리체로 함정날먹
ㄹㅇ 어차피 한번 이기면 그만인데 걍 고점딸 쳐서 겜닫는게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