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새 엠블럼 선정.
기껏 돈 오지게 써가며 새로 뽑았다는 국대 엠블럼이 하도 수준 낮고 거북스러워서,
차라리 이전 엠블럼이 낫다고 여론이 들끓었었음.
허나 JOAT몽규는 시간 지나면 알아서 익숙해 질거라며 그냥 개무시하고 밀어붙임.
[유머] 정몽규가 주변 눈치 안보고 일 지ㅈ대로 한다는거 보여줬던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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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에 쓰던 게 낫다고 생각함
지금쓰,는건 사전에 호랑이란거 모르면 호랑이인지 사자인지 구분도 못하겠음
현대가에서도 쩌리 재벌그룹 중에서도 쩌리 그렇다면 내 자존감 높여줄 곳은 어디냐?? 바로 축협회장이다 이 말이야 어디든 가면 날 국빈급 대우해주는 유일한 직책 난 죽어도 못 놓친다 내 마지막 자존심 자존감 자신감 그 자체 현대자동차도 뺏겼는데 이것까지는 뺏어가지 말아다오
Etiam in familia Hyundai, me invitum sentio Inter catervas chaebol, me invitum sentio Ubi ergo meam existimationem augere possem? Id praeses KFA Sola positio , qua me tractat , sicut , publica hospitem , ubique ibo Etsi non deesset mori Ultima sui gratia, sui gratia, sui fiducia. Hyundai Motor Co. ablatum est. Quaeso ne hoc auferet
왼쪽이 신규인거지??? ㄹㅇ 낡아보이는데?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뭔말인지 알거갘음 ㅋㅋㅋㅋㅋ
그냥 뭐, 축협이 지껀줄 아는거지 ㅋㅋㅋ 내꺼 내가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 뭔 문제있냐는 마인드 인데, 이참에 대가리 깨부수고 개념 다시 잡아줘야함
왼쪽이 신규인거지??? ㄹㅇ 낡아보이는데?
아직도 전에 쓰던 게 낫다고 생각함
Etiam in familia Hyundai, me invitum sentio Inter catervas chaebol, me invitum sentio Ubi ergo meam existimationem augere possem? Id praeses KFA Sola positio , qua me tractat , sicut , publica hospitem , ubique ibo Etsi non deesset mori Ultima sui gratia, sui gratia, sui fiducia. Hyundai Motor Co. ablatum est. Quaeso ne hoc aufe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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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chad
현대가에서도 쩌리 재벌그룹 중에서도 쩌리 그렇다면 내 자존감 높여줄 곳은 어디냐?? 바로 축협회장이다 이 말이야 어디든 가면 날 국빈급 대우해주는 유일한 직책 난 죽어도 못 놓친다 내 마지막 자존심 자존감 자신감 그 자체 현대자동차도 뺏겼는데 이것까지는 뺏어가지 말아다오
달콤쌉쌀한 추억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뭔말인지 알거갘음 ㅋㅋㅋㅋㅋ
라젠드라
영어가 아니고 라틴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MTAM
이번 현안질의 때 보니까 심지어 그것도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나님께서 알아서 다 해주신다는데 왜 나한테 태클걸고 지랄? 너 아웃" 이 정도 따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gachad
아니 이걸 왜 라틴어로 쓴거야ㅋㅋㅋㅋ
저건 말 더듬체로 했으면 헷갈릴까봐 일부러 안 한건가 ㅋㅋㅋㅋㅋ
Even in modern families. Among chaebol groups, the best. Then where can I increase my self-esteem?? I mean, he's the president of the Korea Livestock Association. The only position that treats me at the state level wherever I go. I can't miss it even if I die. My last pride, self-esteem, confidence itself. Hyundai Motor was also taken away, don't take this away.
現代家でもチョリ。 財閥グループの中でもチョリ。 それなら私の自尊心を高めてくれるところはどこか? まさに畜協会長だということだ。 どこにでも行けば私を国賓級待遇してくれる唯一の職責。 私は死んでも見逃せない。 私の最後のプライド、自尊心、自信そのもの。 現代自動車も奪われたのに、ここまでは奪わないでくれ。
엠블럼은 익숙해지면 진짜 적응하긴 함.. 카이스트 넙죽이라든가 첨나왔을때 진짜 세상에 있는 온갖 쌍욕은 다 쳐먹었지만 몇년도 안돼서 애정캐가 됐다구요
지금쓰,는건 사전에 호랑이란거 모르면 호랑이인지 사자인지 구분도 못하겠음
남의 말을 경쳥하는 능력, 손해본걸 더 손해보기 전에 기회비용 생각하지 않고 끝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 저렇게 말아먹지 않았겠지
난 오른쪽이 깔끔해서 이쁜거같음
왼쪽은 좀 순둥해보이긴해도 호랑인데 오른쪽은 창살에 머리낀 고양이
그냥 뭐, 축협이 지껀줄 아는거지 ㅋㅋㅋ 내꺼 내가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 뭔 문제있냐는 마인드 인데, 이참에 대가리 깨부수고 개념 다시 잡아줘야함
오른쪽 나쁘지않은거같은데
... 왼쪽 거는 낡은 느낌이고 오른쪽 거는 구림 ...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님 ...
사실 로고에대한건 문제도 아니긴 함ㅋㅋ 뭐가 구리다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솔직히 예전거 어디가 좋은건지 모르겠음 너무 촌스러워 특히 저 요상한 호랑이가 제일 촌스러움 새 엠블럼도 그닥인데, 솔직히 옛날꺼보단 나음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뭘 바라겠느냐마는..
걍 나중에 롤백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