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이짱임.......
스이짱이 시민들 범죄 가담 시키고 본인도 저지르는 것도 있어서 이거저거 대처하느라
경찰은 갱단 범죄 막아야지 스이짱 범죄 막아야지 시민들도 범죄 일으켜서 그거 출동해야되지
이게 지속적으로 루프가 되버리니까
초보들 교육 시킬 시간은 사라지고 범죄 출동만하다가
이게 4일차 터진거임
스이짱임.......
스이짱이 시민들 범죄 가담 시키고 본인도 저지르는 것도 있어서 이거저거 대처하느라
경찰은 갱단 범죄 막아야지 스이짱 범죄 막아야지 시민들도 범죄 일으켜서 그거 출동해야되지
이게 지속적으로 루프가 되버리니까
초보들 교육 시킬 시간은 사라지고 범죄 출동만하다가
이게 4일차 터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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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근본적으로 홀로산토스는 너무 넓었고 커버해야할 경찰 인력은 너무 적었음
그래서 경찰이 외곽 지역 다 버리고 예고제로 인력집중이 가능해지면서 "볼만해졌다"애기가 경찰 시청자들에게서 나온거고
사실 스이쨩 역할은 원래 시민들에게 악행 교육해주는 거였고, 실제로 시민은 범죄 저지르지 않는 한 인원 적은 이 서버에서는 즐기기 힘들기때문에 나쁜 방향은 아니였음. 본인이 갱단이 열세하다고 생각해서 미친듯 날뛴게 심각했지ㅋㅋㅋㅋ
그때 스이쨩은 진짜 경찰이 유리한줄 알고 있었어서 그랬던것도 있었지
개인적으로 스이는 밸런스 안맞는 상황에서 날뛰었기 때문에 부각 되었고 근본적인 문제는 모든 범죄를 원천봉쇄하려는데 있었다고 봄 이게 경찰쪽이 실력이 좋으면 괜찮은데 경찰 인원 솔까 전인원이 패트롤 돌면서 범죄 감지하고 가서 예방한다던가 할 실력은 아녔거든 초보자니까 그래서 이후에 어느정도 버릴곳 버리면서 대형범죄 예고제 도입된게 밸런스 제대로 잡았다봄
경찰의 아군이 없었어
애초에 대부분 초심자다보니 어디를 자르고 어디를 취할지부터가 알기가 어려웠지. 그래서 나 개인적으로는 2일차쯤부터 외부의 조언이라던가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음
사실 스이쨩 역할은 원래 시민들에게 악행 교육해주는 거였고, 실제로 시민은 범죄 저지르지 않는 한 인원 적은 이 서버에서는 즐기기 힘들기때문에 나쁜 방향은 아니였음. 본인이 갱단이 열세하다고 생각해서 미친듯 날뛴게 심각했지ㅋㅋㅋㅋ
시민 -> 경찰 유입은 안되는데 범죄는 복사된다고! 한명이 차라도 타면 4-5명씩 불러야하고
기껏 잡고 카체이스 기회를 얻어도 핼기 지원이 인원문제로 불가능 해서 채이스 시작하고 코너 하나 돌다 잠깐 멈춰서 놓치면 갈림길이 하도 많아서 아예 쫓을 수가 없으니까.. 걍 재미가 없었음.
더 근본적으로 홀로산토스는 너무 넓었고 커버해야할 경찰 인력은 너무 적었음
Winterwind☄️🔥⚒
그래서 경찰이 외곽 지역 다 버리고 예고제로 인력집중이 가능해지면서 "볼만해졌다"애기가 경찰 시청자들에게서 나온거고
그 범위 다 커버하려면 이번에 참가한 홀로그타 인원 거의 대부분이 경찰해야함
그때 스이쨩은 진짜 경찰이 유리한줄 알고 있었어서 그랬던것도 있었지
ㅇㅇ본인도 계속 체포되고 갱당도 큰건에서 몇명씩은 잡히고 자잘한데서 은근 경찰서 자주 들락거렸으니
경찰한태 rpg 이일이회권 주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한 저 문제는 RPG같은 화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가장 큰 근본적인 문제는 역시 맵이 너무 넓었고 초보경찰들을 교육할 시간이 전혀 없었다는거였지 4일차때 그게 극이 되서 폭발해서 분위기 완전 험악해졌었고 5일차때 범죄예고와 북부포기와 버디제를 도입하면서 카나데가 카 체이스정도를 배우면서 1인분은 하게 된게 정말 컸어
북부 포기랑 버디제 전부 3일차 정도부터 고민중인 안건이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포기하면 좀 그렇지 않나? 근데 포기 안하면 인원부족으로 버디제도 못하고... 라고 해답이 없는 고민만 하고있었지. 5일차에 결국 북부 포함 도시 외각부까지 싹 포기해버리니 버디제 할 여유가 나서 확 나아진거고. 5일째는 대형 예고도 그렇고 좋은 선택을 했음.
맞아 정말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던거같아
경찰의 아군이 없었어
개인적으로 스이는 밸런스 안맞는 상황에서 날뛰었기 때문에 부각 되었고 근본적인 문제는 모든 범죄를 원천봉쇄하려는데 있었다고 봄 이게 경찰쪽이 실력이 좋으면 괜찮은데 경찰 인원 솔까 전인원이 패트롤 돌면서 범죄 감지하고 가서 예방한다던가 할 실력은 아녔거든 초보자니까 그래서 이후에 어느정도 버릴곳 버리면서 대형범죄 예고제 도입된게 밸런스 제대로 잡았다봄
Anthi7💎🍃
애초에 대부분 초심자다보니 어디를 자르고 어디를 취할지부터가 알기가 어려웠지. 그래서 나 개인적으로는 2일차쯤부터 외부의 조언이라던가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