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실전지향 부대로 가거나 전문직이면 몰라도
소총수 이런보직으로 사격 100미터 150미터 이런걸 ↗으로 아시는 분들.
안정적인 사격자세로 타이밍 맞춰 올라오는 움직이지 않는 제법 큰 타겟 맞추는건 실제 상황에서늬 사격실력이랑 같을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불쌍함
님을 쏠려고 오는 총을 소지하고 엄폐하며 오는 50미터 안의 적과.
200미터 거리에서 올라오는 사격표지판하고 어느게 맞추기 힘들까?
생각이라는거 할 필요도 없이 전자임
배운게 그거뿐인데 그거뿐인것에 과신할수밖에 없지. 배운적도 없으면서 아는척하는거면 문제있는게 맞지만
군생활 한거 자체는 끌려온거니 인정하지만 그래도 병사로 고작 2년 생활한걸로 군생활 모든 것을 통달했다고 말하는 양반들 보면 어이가 없긴 함
고정표적이라 쉬워보이는거지 조금만 움직이기 시작해도 조준선 정렬 틀어져서 명중률 기도메타임. 그나마 요즘은 반사조준경써서 낫긴하겠지만
그 시뮬레이션 훈련해보고 깨달은게 움직이는건 ㅈㄴ 맞추기힘들다는거
당장 등속으로 움직이는 종류도 고정이랑은 차원이 다름
예비군에 그거 하니까 되게 안맞던대
예비군이 못맞춘다고 갈구는 미친종자는 적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