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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화 조심해야 됨 이거 보고 두근거리며 원작 보면 초중반의 강렬함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애들이 한트럭임...
원작자는 이렇게 예쁘게 못 그린다는 말을 듣긴 함 ㅋㅋ
동생의 성벽을 망가뜨린 몹쓸 누나녀석
팩트)다
그래서 쩡임?
감정적 동요를 모두 누나에게 배웠다. 누군가를 가르쳐주고 싶을정도의 호의와 어린 나에게 뒤쳐지는 누나의 부끄러움을 알고 피해주는 배려, 자신이 아닌 다른것에 관심을 가지는것에 대한 질투, 마음속 한 켠에 숨겨놨던 자신의 약함을 알아봐줬으면 하는 결핍도. 토모코가 마지막에 내뱉은 말은 의미심장하다. 마치 토모키가 다음에 얻을 동요가 뒤틀린 성벽이라고 말하듯.
그래서 쩡임?
스마일감자
원작자는 이렇게 예쁘게 못 그린다는 말을 듣긴 함 ㅋㅋ
이상하긴해
이런 만화 조심해야 됨 이거 보고 두근거리며 원작 보면 초중반의 강렬함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는 애들이 한트럭임...
선발대의 초반 스킵하라는 조언을 소홀히 하면 안 됨...
솔직히 이미 본 기억을 가진 채로 다시 봐도 괴로움
갈!! 전반부를 안보면 중 후반부의 맛이 안느겨진다구!
수학여행부터 노선을 틈
이런거 보고 원작 보기엔 토모키 비중도 적어서... 후반가도 보통 내가 원하던건 이런게 아니라고 쓰러짐
난 초중반이 취향인데 흑흑
이거 아직 연재하나 갑자기 보고싶네
팩트)다
개미지옥인가
동생의 성벽을 망가뜨린 몹쓸 누나녀석
아니 이게 같은 케릭이었다고?
크윽 빨리 박아넣으라고
감정적 동요를 모두 누나에게 배웠다. 누군가를 가르쳐주고 싶을정도의 호의와 어린 나에게 뒤쳐지는 누나의 부끄러움을 알고 피해주는 배려, 자신이 아닌 다른것에 관심을 가지는것에 대한 질투, 마음속 한 켠에 숨겨놨던 자신의 약함을 알아봐줬으면 하는 결핍도. 토모코가 마지막에 내뱉은 말은 의미심장하다. 마치 토모키가 다음에 얻을 동요가 뒤틀린 성벽이라고 말하듯.
문학 분석하듯이 말하지 말라고ㅋㅋㅋ
왜 이만화는 보비거나 근친뿐이냐.
다크 써클 작은 키 음침함 부정적
원작에서 그럴듯한 남자가 나와야하는데 그럴듯한 남자가 남동생뿐이라서 ㅋㅋㅋㅋㅋ
왜곡된 성장이여...
다크 시그너 시절이 좋앗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