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페이트) 아서왕의 칼들

[조아쓰!]

이 아저.... 아니 이 아줌마는 왕답게 칼이 여려 자루 있다.

선정의 검 칼리번.

사실 원전에선 엑칼=칼리번 이다.

그래서 바위에 꽂힌 검 버전 하고 호수의 여신에게 받은 버전 두 개 따로 있는데 페이트는 그 두 개를 합친 경우다.

즉 페이트에서 바위에 꽂힌 검은 이 검이다.

세이버는 이거 뽑고 왕됐다.

그리고 영원히 가슴이 자라지 않았다.

우리가 아는 그 엑칼.

호수에서 얻어왔다.

어찌 페이트 ip 가 갈수록 설정이 잔뜩 붙여서 이젠 뭐 행성방위병기급 정도 됨.

클라렌트

잼민이 못드가 쓰는 검

원래 아서왕 꺼 였는데 멋대로 뺏어 쓰는 중

저 도벽이 라이더가 되서도 안고쳐져서

 방패까지 훔쳐서 서핑보드로 이용한다.

가웨인의 갈라틴은 엑칼과 자매검이긴 한데

 원래 아서왕 껀지 아닌지 몰라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