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상태나 몸집보면
어느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같은데...
귀짤린거 보면 지자체 사업으로 부랄 따잇한 고양이 같기도 하고...
얘야 아저씨는 캣대디가 아니라서 먹을껀 안준단다.
그리고 아저씨는 이미 길거리는 방황하는 고양이 하나 주워서 집에서 기르고 있단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가거라. 여기 정착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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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안속네
한마리 주워왔을 때 병원비만 470나왔었어. 더이상은 안돼
귀엽
아씨 안속네
이건 따듯한 집사의 향기가 난다옹
고양이 집사인 걸 알고 다가온거네
털 이쁜거 보니 키우는 친구가 맞는 것 같은데
몸부비는 모양새는 귀엽다
귀 잘린거면 tnr사업 했던 놈일걸
어디 동네 집 마당에서 마당냥이 하는걸수도 있겠다
아니 이양반아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되는거 아니오?
한마리 주워왔을 때 병원비만 470나왔었어. 더이상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