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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00년대 후반 10년대 초반갬성
3번 쓰러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네
그냥 그지꼴로 다니고만다
쉽지 않음
1. 가게 조명때문에 그래요 2. 제가 세팅할 수 있어요. 사진처럼 해주세요. 3. 제가 알아서 고르고 찾을 것 있으면 부를게요. 로 컷 가능
I는 모든게 쉽지 않음
옷가게 ㅆ 인정 넘 부담스러움
그윽한 00년대 후반 10년대 초반갬성
3번 쓰러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네
그냥 그지꼴로 다니고만다
I는 모든게 쉽지 않음
옷가게 ㅆ 인정 넘 부담스러움
쉽지 않음
옛날 옷시장가면 사라고 난리지
정신이 혼미하다
1, 2번 다 겪고 3번 가면 혼절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난 미용실 비싼 돈 쓰는데 요구 되게 많이 함
1. 가게 조명때문에 그래요 2. 제가 세팅할 수 있어요. 사진처럼 해주세요. 3. 제가 알아서 고르고 찾을 것 있으면 부를게요. 로 컷 가능
"쉽지않음"
이거 볼때마다 막짤땜에 터짐 ㅋㅋ
머리 비싼데...ㅠㅠ
남자도 알고 미용실 가야됨. 그래야 머리 쥐어뜯어놓는거 방지할 수 있음.
2번은 두세번 영업하시다가 이젠 늘 하던대로?끄덕 끄덕 으로 됐음 ㅋㅋㅋㅋ
3번은 구급차던 경찰차던 불러봐라 일단 아니면 국정원에라도 전화좀 넣어봐
당연한 소리지만 직원의 의견은 '참고'하는 것이지 중요한 건 고객인 나의 의사다. 하지만 쉽지 않지
점원들이 강해보임.
서인영은 진짜 사진만 봐도 숨이 턱 막힌다
3번상황으로 일본AV 소재 가능할 거 같지않냐?
으아악....
뭔 하나하나가 다 레이드냐
옷 하나 집어들고 구경함 ㄴ점원이 후다닥 오더니 사이즈 보여드릴까요? 함 아뇨... 괜찮아요 (얼른 집어넣음) 이거 두번 더 반복하고 둘러보고 올게요 하고 도망침;
동대문 두타던전 ㄷㄷㄷ
이게 그 쉽지 않음 유니버스인가
저기 중간에 나오는 준후인가?? 이제 20대 아님??
미용실은 어쩔 수 없다 쳐도 화장품이나 옷은 그냥 말도 안 하고 손가락 펴서 조용히 입술에 갖다댐 그럼 대부분은 알아서 아닥해주더라
넘이하는말 너무 신경쓰면 안되는이유
손님 여기 손님한테 맞는 사이즈 없어요 ....쉬펄 ㅠㅠ
"저도 써봤는데 효과 많이 봤어요"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티나는 구라로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