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진짜 친한 친구랑 후배가 사실은 ...
내몸에서 내가 썩은내가 난데,
아 미치겠다.
향수라도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바디샴푸도 쓰는데도 그게 심하데,
그러니까 친구랑 후배랑 둘이서 진짜 진지하게 갑자기 할말이 있다고 해서,
정말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게 그거더라,
안씻은 냄세가 아니라, 썩은내가 난데, ㅠ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냐?
그래서 사실 정말 좋게 대하고 싶어도 가끔 진짜 그냥 .. 옆에만 있어도 자연스럽게 얼굴 구겨지는거 참는거 힘들다고,
그런데 정말 친한 친구라서 ...친한 선배라서 ... 이런거 그냥 처음에는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그런 사람이랑 사귀는거 안부끄럽냐, 그런걸 선배라고 여기냐 미친것 같다.
이런식으로 들으니까, 이제는 말해야겠다라고 말했데,
ㅠㅠ 어쩌면 좋냐,
자주 씻는거 말고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다.
나는 아침 저녁으로 씻는데도 .. 뚱뚱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함,
그런데 말하기를 단순히 뚱뚱해서 안씻어서 나는 냄세 수준이 아니래, ㅠㅠ
정말 자기들도 어떻게 말하길 힘들어서 말한거래,
그냥 존재 자체가 썩은 쓰레기 처럼 ... 취급받는 그게 싫은데, ..친한 사람들이 말해준거임,
씻는건 기본이고 빨래 제대로 돌림? 세탁하고 제대로 안말리면 걸래 썩은내난다
빨래 제대로 한다. 거의 매일 돌림, ... 그런데 왜 그럴까나?
제대로 씻고 빨래하는데 그런거면 다른 문제인데
액취증 같은거일지도 모르니까 일단 병원가봐라
씻는데도 그런거면 병원에 가봐야할듯.
옷 세탁이랑 건조는?
목욕해서 떼벗기고 빨래 다 삶고 안돼면 병원
그거 병일수도 있어 병원가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야하는데 본인은 모르는거면 집안에서 해당냄새가 진동할수도
구취 아님?
하루에 다섯번은 양치한다.
구취는 양치해도 장문제로 나는게 많아서 병원가봐
씻는 방법부터 제대로 배워보고
그런 유전자가 있다고 어디서 본것같은데.. 병원 가 얼른
세탁쪽 문제 예상해본다
그거 몸이 아니라 옷일 수 있뜸 옷 제대로 빨아서 널어둠?
옷을 세탁기 안에서 말린다든지...
그럼 썩은내 진동합니다
옷은 자연건조해서 입는다. 완전히 건조할 때 입음,
세탁하고 종료음 울리면 빨리 널어?
아니면 세탁기 곰팡이라든지
세탁기 안에서 건조하지는 않아, 그러면 냄세나잖아, 바로 널어서 건조시키지,
건조 빨리 시킨다면 세탁기 안에 청소 한번 고려해보는게 조음
딱히 더럽게 안살았는데 썩은내난다고 대놓고 말하는사람이 나올정도면 병원 가보는 편이 좋음
보통은 진짜 사소한거에서 냄새나는 원인이 발견되니깐 잘찾아봐.나같은 경우엔 윗댓글처럼 빨래엿다.
ok
옷에서 냄세가 나면 약산성세제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