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말아먹는 요즘도
역시 이터널스 초인들 이해안감
머리카락 살짝 붉은색 빛의 캐릭 -> 어린체형 상태로 안큼
흑인 게이 캐릭 -> 미국 영화에서 평화롭다가 먼저 처맞은 미국이 일본 때린거 비판함
아마 맥아더 같은 사령관급 캐릭이었으면 미국 뒤집어 졌을듯 ㅋㅋ 아니면 게이아니고 유대인 가문 배우 혹은 백인인 이터널스(슈퍼맨) 같은애가 동양인이랑 사귀다가 미국이 잘못했다. 일본이 불쌍하다 했으면 논란 더 있었을 거임
일본인 시나리오 1명이 피씨방패 세움 ㅋ
짙은 생머리 여캐 -> 원래 이터널스 장 맡고있다가 허무한 줄거리
안젤리나 졸리 (준주연) -> 치매같은 병이 원래 의도되었던 것이라면 정말정말로 어이없음 예전 한참동안은 멀쩡했으니 역시 졸리 누님
백인 남캐 (주연) -> 멋대로 잘 판단하고 열심히 싸우다가 갑자기 정신을 놓고 알아서 무덤 팜
백인 조연 남자 -> 어느 순간 스윽 한참 존재감 없어짐
동얀인 여자 (주연급) -> 그래도 이정도면 PC치고 잘 만든 캐릭아닐까 함
인도 남자 (아마도) -> 그냥 춤 좋아하는 인도 남자로 캐릭터 잡아서 배우하고있음 ㅇㅇ
흑인 여주 -> 청력이 없어서 보는사람마저 영화 안이나 밖이나 서로 의아함 그래도 액션 신경써줌
마블 영화가 맥빠지는 느낌도 많고 길어서 집중도 잘 안됨 또 보고 싶진 않음. 그래서 상세한 내용까지는 막 제대로는 안떠오르고 가물가물함.
콘코드보다 나은것은 폐업까진 안한 부분 (!)
이거 다음
할리웃 PC2탄 동양인들_도 올릴 거심
오바 떨지마 미남미녀배우 잔뜩 나오는 영환데 뭐랑 비교하는겨
시나리오 작가 일본인 아님. 본인 혈통 자랑스럽게 기억은 하고있는거같긴 한데 ㅅㅍ 이민 3세대면 걍 미국인이지 개인적으로는 오펜하이머때 나온 반응들처럼 그냥 양키들도 "아.....핵무기 학살은 좀 과하지 않았나?"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다는게 클듯
음... 그럴수도 있구만
발언이 "미국의 아무 초등학교에 가서 원자폭탄 투하 역사를 가르치고 찬반을 묻는다면 아마 반반으로 갈릴것같아요!" 이러던데 어쩌면 진짜로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지는 요즘임 ㅋㅋㅋㅋㅋ 이게 그 힘의 투사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 이전에 "ㅅㅂ 우리가 너무 강한걸 만들었어요 덜덜덜" 이 좀 큰 감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