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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에서 드물게 등장한다는 뇌절 레시피 없는 담백한 맛집
아마 기성 사골 제품 조금 타신것 같음 ㅋㅋㅋ
국수에 묻은 밀가루 때문일걸. 위에 써는거 보이잖아.
그런데 잡내가 끝이 아니다!!
두번째 사진은 뭐하고 계시는거야 근데;;
옛날 그때 그맛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찾아가서 먹을만할듯
돌아가신 할머니가 해주시던 칼국수가 저런거 였는데... 이거 보니까 떠오르네.
뭔 맛일까
대충 할머니손맛 같은 화려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깊은 맛 아닐까 싶음 여기인거 같은데 블로그나 유튜브 뒤져서 시식기 찾아보면 나오겠지 난 자야해서
생활의 달인에서 드물게 등장한다는 뇌절 레시피 없는 담백한 맛집
노벨프로젝트
그런데 잡내가 끝이 아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사골? 맹물(피식)
돌아가신 할머니가 해주시던 칼국수가 저런거 였는데... 이거 보니까 떠오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172805771
아마 기성 사골 제품 조금 타신것 같음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172805771
국수에 묻은 밀가루 때문일걸. 위에 써는거 보이잖아.
일반적으로 칼국수는 사골 베이스로 안 함 해산물로 하지
에이티식스2기내놔
걍 저거밀가루물 충청도는 저식으로먹는거 좀댐
근데 왜 뽀얗지? 쌀뜨물 같은 것도 아닌가 ㅋㅋㅋㅋ
심플 이스 베스트
전형적인 옛날 어르신들이 요리해서 먹던 방식으로 해주시네. 어른들은 좋아하겠지만 애들은 그다지 선호 안할거같다
해해
옛날 그때 그맛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찾아가서 먹을만할듯
레시피가 짧아야 신뢰성이 올라가는 방송ㅋㅋ
두번째 사진은 뭐하고 계시는거야 근데;;
다슬기 잡는거 아닌가
다슬기 잡는듯
다슬기 잡는거임 저 통 바닥이 투명해서 저걸로 보면서 다슬기 줍는거
어르신들 먹는 음식 담백할것같은데 막상 먹어보면 다시다 같은거 안아껴서 존나 진하고 걸쭉함 ㅋㅋ
저 칼국수 자체는 담백한 거 맞음. 물에다가 국수 끓인게 다라서. 양념으로 간 맞추는거지.
물은 그냥 면수일듯
칼국수반죽이 가장 힘드시겠군
괴산이라...가깝고도 먼 정도네
시골에서 할머니랑 같이 살 적에 저런 거 많이 해주셨는데 입 안에 퍼지는 맛이 조미료가 여러가지 섞인 혼잡한 맛이 아니라 간결하고 담백한 맛 위주였음 졸맛임 ㄹㅇ
어머니가 해주신던 수제비.....맹물에 감자 몇조각 넣고 다진 마늘 조금만 넣고 나중에 저런 간장 넣어서 간 맞춰서 먹는데 그 맛을 어느식당도 못 흉내냄. 나에게는 최고의 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