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구독 버튜버=세아 마크3
그 다음이 사사
그 다음 구독=미루
셋중 둘이 지금 없음 마크 3는 누구였고 누가 됐고 이거 아는데
마크3 있을적엔 같이 봤지만 마크3 사라진 지금은 그냥 버튜버를 안봄
버튜버를 증오하겠다 크아아악 이런건 아니라서 유머글 올라온거 보고
웃긴거 보면 찾아 보는데 그 부분 딱 보면 더 이어서 볼 생각은 안들더라
더불어 라이브루리는 황달도 문제지만 그냥 전문성...?이라고 해야하나
나이들이 어려서 그런가 직업 의식들이 모자란다고 생각함
이번 사태로 느끼는게 아니라 돼제타 사태때 누군가 알잘딸깍센을 못하겠니
하면서 시청자를 비난하는걸 보고 생각했었음
그 사건은 당연히 시청자중 하나가 선넘은거지만 그거랑 별개로 시청자들에게
그런말은 하지 못하게끔 본인도 자중하고 회사 차원에서도 말렸어야함
특별한 가이드라인이 없던 시절이라 발생한 문제로 아는데
그럴 경우 입 다물고 일단 가이드 라인 설립 후 '아 가이드 라인이 없으니 문제 터졌네 ㅎㅎ
앞으론 지켜줘' < 이런식으로.
헬리샤는 며칠전 보니 딱 어른스럽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던데
다른사람들은 그 선긋는 느낌없는 친근한 느낌이 좋아서 보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나에겐
회사 소속 세아 마크 3의 잡담도 가장 공감되고 규칙 자체들도 가장 이상적이었어
미루는 규칙이고 나발이고 걍 사람이 좋았고
로제타 살쪘을때인가... 누가 실제 돼지얼굴에 합성한 선넘는 합성한적이 있어서 시끌했음
돼제타 사태는 뭐야
로제타 살쪘을때인가... 누가 실제 돼지얼굴에 합성한 선넘는 합성한적이 있어서 시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