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에서 검은 영혼석이란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치트급 템이 나와버렸고
적으로도 7대악마 합체+죽음의 대천사까지 나온 이상 더 고점의 적을 보여줄만한게 없음.
4도 그걸 알았기에 릴리트 이나리우스쪽 스토리로 풀었지만....
결국 또 돌고 돌아 대악마 부활로 돌아와버린게 실수인거 같음. 그래서 이게 3의 7대악마 합체보다 쌔긴함?
이란 생각이 들고 그렇다고 또 인제와서 네팔렘 타락같은걸 꺼내기도 걔가 진짜 영혼석좀 가지고 있다고 타락할까 싶고
너무 타락 원패턴이란 비판도 피하기 힘들거고...
티타메트 한번 써먹을거같음
그래서 악마 반대쪽도 너프했자나
매번 세월로 소프트 리셋하는 세계관인데 굳이 과거 시리즈의 적보다 강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음? 그냥 지금 주인공보다만 강하면 되는거지 뭐
세계관 확장해서 아제로스로 포탈을 열자
4 만들 생각이 없던건지, 3에서 파워인플레를 너무 올렸음. 주인공 파워도 그렇고, 상대편 파워도 그렇고.
3때야 네팔렘이고 4는 네팔렘은 아니니까 대악마 1개체가 상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3가 스토리적으로나 파워밸런스로나 이래저래...
그래서 3편을 안좋아함 세계관 확장 시킨건 좋으나 아무생각없이 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