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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헤헤 이녀석 죽인만큼 아니다 걍 죽어라
죽인만큼 낳아라
싹을 자르는게 제일 중요하다던 살인마년 같으니라고.
어린아이들을 웃으며 가스실에 쳐넣던 네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
아무리 죄수라도 목매달린 인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건 위험한 인간일거 같아
지금도 앞으로 오른손만 쭉 뻗은거봐 ㄷㄷ
죽인만큼 낳아라
케헤헤 이녀석 죽인만큼 아니다 걍 죽어라
죽인만큼 죽어라?
싹을 자르는게 제일 중요하다던 살인마년 같으니라고.
지금 저것도 '선별' 작업일 수 있음
지금도 앞으로 오른손만 쭉 뻗은거봐 ㄷㄷ
찌찌 커!
죽인만큼이면 쌍둥이가 많길 바랄수밖에...
진짜 전범 중의 전범을 데려왔어
수많은 트위터의 변태들조차 "아 이건 좀... 그냥 처형하죠?"를 외쳤던 전설의 캐릭터
어린아이들을 웃으며 가스실에 쳐넣던 네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
"나를 찾아온게 너뿐이라고 생각했나. 자승선물로 가르쳐주지. 네가 일흔번째 추적자다."
뒤에 목매달린 사람은 흉악범죄를 저지른 사형수고 여자는 교도소 사형집행관인데 퇴직하고 보육교사로 일하는걸수도 있잖아
일론 머스크
아무리 죄수라도 목매달린 인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건 위험한 인간일거 같아
집행에 참여한 사람과 사형수를 사진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절차일수도 있지
저렇게 사진까지 남겼을 정도면 최소 네임드라 무장병 대동하고 온 거 아니면 지금이든 밤중이든 썰릴 거라고 하던데
도망가서도 총통의 병사를 기르고 있었다니...
호주에서 사나봐 당당한거 보니
큭큭 죽인만큼 낳게해주마
나찌스껌이다! 모사드! 모사드!
A 과거를 속죄하고자 고아원에서 봉사를 하고있다고? 그럼 반대로 물어보지 너가 그동안 죽여온사람중에 자식이 없다고 생각하나? 정말 가증스럽군 너가 만든 원인들을 보호한다고 죄가 씻길거같나? -비밀경찰 A는 머리에 총구를 들이밀었다. 하지만 고아들의 주변시선을 보자니 차마 당길수는 없었다. A 젠장 장소를 잘못골랐어 일단 다른데ㄹ 탕! -비밀경찰B는 그대로 머리를 날려버렸다. 그리고서 한마디하였다. B 이게 너가 나에게 보여줬던 상황이다 이가증스러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