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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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차이니까 어쩔 수 없지~
타투에 관한 선입견은 미국도 존재 한다.... 존중은 해준다지만 너의 선입견을 안갖는다는 소리가 아니다...
얼굴 못생긴거로도 차이는데 문신으로도 차일수있지
오지랖을 안부릴뿐 미국도 개쩌는데 뭘... 문신한여자들 창녀로 보는게 그쪽이 원조일듯
미국이랑 유럽을 둘다 살아봤다니 뭘 하고 다닌겨 출장도 아니구
미국이나 유럽 둘 중 하나만 살아봤고 하나만 살아봤다 하면 가오 없으니까 둘 다 말해본거겠지 말하는 꼬라지만 보면 미국이긴함
문신이 왜 과학일까? 그건 할만한 사람이 하기 때문임. 우리사회에 문신에 대한 선입견이 전혀 없으면 모르겠는데, 선입견이 철철 흘러넘치는 그런 사회인데 그걸 극복하고 문신을 몸에 새긴다? 심지어 대부분 불법시술로? 그건 그걸 할만한 사람이라는 거임. 집단 자체가 어떤 수준의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들의 집합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