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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준게 진짜라면 나름 귀한거라고 줬을것 같은데...
추측하기로 남편이 수집한거 or 형제 가족이 수집한 거 팔아치우려고 했다가 뭔가 이상함을 깨달은 듯.
말하는거 보면 이쪽 시장을 아예 모르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대충 오퍼받아보려고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