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들이 오공 애들 강한거 인정하고 작게 만드는 거라며?
인플레가 심한 작품이란건 예전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점이 오히려 신선하고 좋네...?
아니 신과 신 Z 극장판 당시 등장한 비루스가 슈퍼 진행될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는데 이 점이 솔직히 너무 짜쳐...
신과 신 초기 설정은 이제 사라진지 오래지만 분명 내 기억에 부활의 F 나온 당시 블루 2명이랑 비루스랑 붙으면 어찌어찌 싸운다는 설정 본거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블루 2명은 커녕 10명이 와도 안될 분위기에 무의식의 극의 완성형으로 드디어 따라잡았나 했는데 또 아니더라...
인플레가 심한 작품이란건 예전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점이 오히려 신선하고 좋네...?
아니 신과 신 Z 극장판 당시 등장한 비루스가 슈퍼 진행될때마다 점점 더 강해지는데 이 점이 솔직히 너무 짜쳐...
신과 신 초기 설정은 이제 사라진지 오래지만 분명 내 기억에 부활의 F 나온 당시 블루 2명이랑 비루스랑 붙으면 어찌어찌 싸운다는 설정 본거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블루 2명은 커녕 10명이 와도 안될 분위기에 무의식의 극의 완성형으로 드디어 따라잡았나 했는데 또 아니더라...
드래곤볼 파이터즈가 그런 식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