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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 ㅈ으로 보면 죽인다고 하는게 농담이 아닐 정도로 긁어댐
류크 : 집에 CCTV 위치를 알려달라고 사신을 부려먹다니... 거기다가 이제 집에서 사과도 먹지말라고? 라이토 : 사과씨까지 다 먹어 류크 : (씨X롬이...)
저러니 손절각 나오자마자 망설임없이 죽였지
하루에 사과 한박스씩 줬으면 이번만이다 라이토 하고 다 죽여줬다.
작가가 공식 설정으로 밝히기를 류크가 라이토와 감정 교류를 포기하고 가지고 놀 장난감 취급하며 언젠가 죽이기로 결심한 장면 그전부터 라이토가 류크를 무시하며 긁고 있었는데 카메라 사건 때 선을 제대로 넘어버림
???: 장난감 주제에 감히 날?
작가 말로는 처음에는 류크가 진심으로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고 했었나…. 근데 계속 무시하고 부려먹으니까 류크도 딱 즐길거리정도로 보는 걸로 바뀌었고
류크 : 집에 CCTV 위치를 알려달라고 사신을 부려먹다니... 거기다가 이제 집에서 사과도 먹지말라고? 라이토 : 사과씨까지 다 먹어 류크 : (씨X롬이...)
파테/그랑오데르
작가가 공식 설정으로 밝히기를 류크가 라이토와 감정 교류를 포기하고 가지고 놀 장난감 취급하며 언젠가 죽이기로 결심한 장면 그전부터 라이토가 류크를 무시하며 긁고 있었는데 카메라 사건 때 선을 제대로 넘어버림
자꾸 나 ㅈ으로 보면 죽인다고 하는게 농담이 아닐 정도로 긁어댐
그럼 착하게 굴었으면 안죽였으려나?
???: 장난감 주제에 감히 날?
저러니 손절각 나오자마자 망설임없이 죽였지
하루에 사과 한박스씩 줬으면 이번만이다 라이토 하고 다 죽여줬다.
원래는 죽고나서 이름 적는게 관례지만 가는데 순서가 무슨상관이 있겠나 어차피 오래 못살 필멸잔데
작가 말로는 처음에는 류크가 진심으로 친하게 지내려고 했다고 했었나…. 근데 계속 무시하고 부려먹으니까 류크도 딱 즐길거리정도로 보는 걸로 바뀌었고
?근데 만에 하나라도(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작중에서 라이토가 류크하고 친구로 지내면서 터놓고 친하게 지냈다면 혹시 결말이 바뀔 가능성도 있었을까 싶은데..... 마지막에 종이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적어준다던가?
마지막에 N이 이겼어도 걍 죽여버렸을거란 소리들으면 ㄹㅇ 일말의 정도 안 남은듯
데스노트 스토리 작가 오바 츠구미가 공식 언급으로 밝히기를 류크가 노트를 인간계에 떨어트린건 심심풀이였고 그 노트를 주운 자가 과연 어떤 자인지 재미를 줄 지가 궁금해서 찾아가 만난 게 라이토 라이토가 역대급 사이코에 능력도 좋아서 일을 크게 벌이자 재미있어 했고 기왕이면 좋은 게 좋다고 심심풀이 하는 김에 자신을 만족시켜주는 라이토와 인간적으로 교류도 좀 해보려고 했다고 함 그런데 라이토가 계속 자신을 무시하는 모습에 '좋다 좋다 해주니 이 놈 봐라?' 하고 긁히고 있었는데 카메라 사건에서 라이토가 류크에게 선을 제대로 넘어버리는 바람에 인간적인 교류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가지고 놀다가 때가 되면 버릴 장난감 취급하기로 마음 먹음
따지고 보면 이 작품의 진정한 흑막
?? : 이거봐라? 놀아주니까 기어오르네...?
짤로 모아놓은거 보니까 라이토가 류크 ㅈㄴ많이 긁었더라ㅋㅋㅋ
라이토가 류크를 동네 똥강아지 대하듯 하지 않고 진짜 초월적인 신적 존재 보듯 존중했으면. 데스노트 엔딩이 뭔가 라이토가 승리하는 엔딩이 되었을지도 모르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