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데스노트)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사

[오오조라스바루]

컨트롤러 두개 껴놓고 마리오 골프 켜는 라이토 생각나서 웃김..

[라훔]

저거보면 류크도 라이토랑 친목질할 생각은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

[오오조라스바루]

베스트 댓글 그거 보고 말하는거면 이거 그 직전 장면이라 그 덧글이랑 모순은 없긴 해ㅋㅋㅋㅋ

[돌프른]

개그성 외전보면 사이는 나름 좋았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DKim]

크리스마스 선물을 뭘 바라냐는 질문에. 여, 영혼인가? 두려워 하던 라이토에게.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요구하자 자빠지고 그거 비싼데 아! 사신이 예수 탄생을 축하하네? 로 넘기고. ㅋ

1부에서는 자의로 도와주는 부분 몇 번 나오기도 하고 2부처럼 끝낼 생각은 없던 것 같아. ㅎㅎ

[FU☆FU]

2부에선 류크가 느끼기론 재미가 없어져서 그래
1부에서 완결되었으면 옆에서 사과 뜯으면서
계속 관람하고 있었을껄.

[보석과 강철같이]

제반니가 다 해주면 재미없지

[재료롤팸]

ㄴㄴ 원래 1부 결말도 류크가 죽이는거임.
친하게 지내든 뭐든 자기 목숨 희생해서 라이토 구할 맘은 없었음.

[짭제비와토끼]

너 덕분에 즐거웠다(진짜)

[행인A씨]

간만에 라는건 가끔씩 게임하고 놀던 사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ㅋㅋ

[A·A·A]

기억 잃었을 때 라이토 성격 보면 걍 머리 좋고 정의감 좋고 성격 평범한 고딩에 지나지 않으니까

시부타쿠 안 죽이고 류크만 안 왔어도 게임하는 틈틈이 공부하면서(그래도 전교 1등 하면서) 대학에선 연애도 하고 운동대회 우승도 하다 평범하게 아빠 따라 평범한 경찰 됐겠지...

[네리소나]

데스노트 딸기맛같은거 나오면 재밌을듯 ㅋㅋ

[아키야마 유카리]

사신계에서 먹을거라고는 모래맛나는 사과밖에 없어서 인간계 사과에 미치고

놀거라고는 해골던져서 누운 모양가지고 승패결정하는 도박밖에 없어서 인간계 게임에 미치고

[킬링머신고나우]

애초에 사신계에서 씹노잼 생활하느니 라이토랑 마리오 골프하는 게 훨씬 재밌긴 할 듯

[十八子爲王]

공과사 구붐 확실하시잖아

[라이트로]

사신계가 말도 안되는 밸붕이긴 하지 데스노트도 사신들에 대한 패널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