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도 이해 안되는데
그러고 술 마시고 있다가 피해자한테 걸리고
경찰 동행한 피해자가 가해자 찾는데 누군지 모르고 어디 갔는지 모른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친구 지인이고?
순간순간 선택들이 다 최악을 선택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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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캥기는게 있는거 아니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지...
사건 이후 걍 해산 했으면 술먹다가 걸려서 누구지모른다고 거짓말도 안해도 됐을텐데 일이 저렇게까지 되고서 도의적인 책임 운운하니깐 이해해주기 힘드네....
괜히 캥기는게 있는거 아니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지...
사건 이후 걍 해산 했으면 술먹다가 걸려서 누구지모른다고 거짓말도 안해도 됐을텐데 일이 저렇게까지 되고서 도의적인 책임 운운하니깐 이해해주기 힘드네....
심지어 변명문도 지인의 친구라는 설명없이 처음보는 사람이 갑자기 폭행을 했다고 써서 지나가던 사람이 폭행한 것 처럼 오해하게 써놨음. 걸크러시라고 컨셉잡아놓고 하는 짓은 개졸렬.
이렇게 되어버리면 사람들은 가해자가 출국할때까지 시간끈걸로 오해할텐데 .... 폭행 순간을 본인이 막지는 못한다 해도 대처가 여러모로 아쉽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