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지성탑
추천 2
조회 280
날짜 11:24
|
뷰티샵
추천 0
조회 162
날짜 11:23
|
루리웹-7199590109
추천 46
조회 4531
날짜 11:23
|
루리웹-123123123123
추천 2
조회 391
날짜 11:23
|
히키관련
추천 1
조회 105
날짜 11:23
|
홀롤훌울홀룰홀룰롤
추천 1
조회 191
날짜 11:23
|
ddㅇㅇ11
추천 6
조회 229
날짜 11:23
|
미친멘헤라박이
추천 0
조회 221
날짜 11:23
|
Not4Sale
추천 3
조회 210
날짜 11:23
|
루리웹-3196247717
추천 0
조회 150
날짜 11:23
|
雪の足跡
추천 1
조회 46
날짜 11:23
|
루리웹-0813029974
추천 0
조회 79
날짜 11:23
|
아르카딘 MK-II
추천 2
조회 153
날짜 11:23
|
LucifelShiningL
추천 4
조회 173
날짜 11:23
|
토요타마미즈하
추천 0
조회 159
날짜 11:23
|
코린
추천 0
조회 49
날짜 11:23
|
검은투구
추천 2
조회 160
날짜 11:23
|
루리웹-7912397
추천 0
조회 57
날짜 11:23
|
주사위6161
추천 0
조회 51
날짜 11:23
|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추천 46
조회 6215
날짜 11:22
|
루리웹-3752107666
추천 2
조회 73
날짜 11:22
|
은발 미소녀
추천 3
조회 84
날짜 11:22
|
바베큐맛프링글스
추천 2
조회 168
날짜 11:22
|
루리웹-9363255338
추천 1
조회 49
날짜 11:22
|
진동배추
추천 1
조회 179
날짜 11:22
|
파괴된 사나이
추천 0
조회 122
날짜 11:22
|
roekfo
추천 0
조회 168
날짜 11:22
|
아슈와간다
추천 0
조회 63
날짜 11:22
|
"요즘"국어책에 나오나?
지~~~인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귀빠진날 ㅋㅋㅋ
생일인건 알았는데 저런 이유 때문인줄은 몰랐어
요즘 교과서를 보신분은 아닐듯
10년전엔 있었는데
진짜 한 10년 넘게 못 들어본 말임
나도 이유는 오늘 처음 알았네
"요즘"국어책에 나오나?
6KG우유통
요즘 교과서를 보신분은 아닐듯
10년전엔 있었는데
난 20년전에도 못봤고 걍 책 보다보니 알았음
10년 전은 요즘이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해...
지~~~인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귀빠진날 ㅋㅋㅋ
마성의폭력녀
진짜 한 10년 넘게 못 들어본 말임
생일인건 알았는데 저런 이유 때문인줄은 몰랐어
나도 이유는 오늘 처음 알았네
귀두빠진날
포경수술날ㄷㄷ
아들아 네가 태어나자 온 포경수술 의사들이 너의 이름을 불렀단다
손없는날은 들어봤어도 귀빠진날은 못들어봄 암튼 뜻 알아감
손 없는 날이 귀 빠진 날보다 어렵지 않음? 손 없는 날을 일손이 없어서 이사비용이 비싼 날로 알고있는 애들이 태반일건데
스펀지밥 대사 생각나네 오늘은 징징이 귀빠진날~
순산의 의미가 있었구나 걍 출산 = 질 밖으로 머리가 나옴 = 귀 빠짐 으로만 알고있었는데
귀가 고비라 고비를 넘김=순산인듯?
와씨 귀부터 잡아당겨서 출산중에 귀 절단되는 그런거 상상했네;;;; 나 사이콘가?
비슷한거 상상하신분은 있습니다
평소에 대체 뭘 쳐보고 다니는겁니까..
사실 나는 이거 보고 알게 됐어 저런 표현이 있구나 하고
어제도 고어영화 봤엉..
나도 귀빠진날은 교과서에서 못보고 무슨 학습만화에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안쓰긴하지.
국어책에 있어도 기억 못함
기사제목에 아직 쓰이고 있는 표현...
난 고등학생 때 웹툰 보다 알게된 표현이긴 한데 주위에서도 안 쓰니 잘 모르지 않을까?
보긴 했을텐데 잘 기억은 안나는 말이지 ㅇㅇ
(대충 가스파드 귀빠진날 짤)
진짜 국민학교 다닐적이네
첨들어본다..
80년대생이다. 저거 안다.
귀멸의칼날은 잘아는데 이거는...
이완용
인간의 난산은 머리가 커지면서 부터 시작되었으니까 이족 보행으로 여성의 골반 크기가 커지는데는 한계가 있었는데 그보다 태아의 머리가 더 커지면서 출산 위험이 엄청나게 높아짐 인류가 지성을 가지고 과학을 발달 못 시켰으면 멸종할 레벨
'요즘' 교과서에 나오더라고 유게 늙은이들조차 근 십수년 사용을 안하던 표현이라면 요즘 애들은 당연히 모르죠
낼모레 서른인데 첨들어봄
맹꽁이서당에서 봄ㅋㅋ
와 나도 몰랐어
어원은 첨 알았다
귀빠진날 오랜만에 듣네.
스폰지밥에서만 봤음
처음 들어보네
와! 나 요즘애들인가봐 ㅎㅎㅎ
야후코리아 살아있을 시절에 내가 처음으로 저 표현 들어본 게 '묻지마 육남매'의 '모순이 귀 빠진 날' 이었음. 마지막으로 본 건 '열혈초등학교' 귀 빠진 날 드립...
국어 교과서 무슨 아저씨 나오는 이야기 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귀빠진날 알고는 있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단어인듯
아니 학교에서 귀빠진날이랑 고흐로 장난치는거 다들 하는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