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무협은 많이 보지는 않고, 소싯적 야자시간에 김용, 고룡 장편만 읽어본 정도인데.
양과는 그때나 지금이나 억까라인 중상위권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장무기는 뭐 억까보다는 억빠 주인공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기준으로는 억까라인에 드나봐.
장무기 불우한 유년시절은 소설책 한권에 다 끝나고 이정도면 당시에는 꽤나 평범한거고
나머지권 부터는 주인공 보정등으로 좌절없이 인간자석이 되는 전개라서 사이다 내지 하렘물같은데.
고전무협은 많이 보지는 않고, 소싯적 야자시간에 김용, 고룡 장편만 읽어본 정도인데.
양과는 그때나 지금이나 억까라인 중상위권에 든다고 생각하지만
장무기는 뭐 억까보다는 억빠 주인공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기준으로는 억까라인에 드나봐.
장무기 불우한 유년시절은 소설책 한권에 다 끝나고 이정도면 당시에는 꽤나 평범한거고
나머지권 부터는 주인공 보정등으로 좌절없이 인간자석이 되는 전개라서 사이다 내지 하렘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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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 소설에서 하드한 유년시절이 많아서 흔해보일지언정 장무기가 하드한 유년생활을 안보낸게 아니니까..
이얍 건곤대나잇
구양방탄신공!
근데 다른 소설에서 하드한 유년시절이 많아서 흔해보일지언정 장무기가 하드한 유년생활을 안보낸게 아니니까..
유년기가 하드하긴 하지만, 주인공이 소년기 시절부터 최강자급이 되버리니 소설전체로보면 딱히 큰 고난없이 전부 일신의 무공으로 해결하는 사이다전개가 대부분이거든
에이 그래도 장무기정도면 하드한게 맞긴해.. 부모님 눈앞에서 거의 자기때문에 죽은거나 다름없고 장삼봉이 내력으로 한기 밀어주지 않았음 시한부였고 무당파 사람들은 중국특유의 음습함으로 뒤통수 치고 힘든게 맞긴하잔아.. 그나마 소년기에 풀려서 다행인거고
킹치만 당시에는 멸문지화당한 명가의 유일한 자제같은게 클리세처럼 흔했단 말이야 ㅋㅋㅋ
커플링 때문에 시달린 주인공이기도 해서
그것은 복에 겨운 투정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출생부터 정파와 사파 모두 아우르는 금수저고 그런 부모님 일찍 다 죽고 하드한 유년기를 보낸게 과연 억까가 될 수 있나.. 몇번의 기연 얻고 절세무공을 얻은 뒤에는 출생과 혈통빨로 승승장구하는데
억까가 없는건 아니지만, 인생 전체로보면 유년기 한정이고 그 이후 큰고난은 치정다툼정도라서 현대 장르 소설 기준으로도 그렇게 억까인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