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이라는 서비스가 막 등장 하던 시점에 지금 같은 말들이 이미 있었음
(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유비소프트 건 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임, 그건 CD를 구입해도 같은 문제임)
그때는 워낙 초창기라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서 약관 같은 것도 읽고 하다보니 라이센스 대여라는 것도 알 사람은 알았고
그때 대충 사람들 사이에서 마무리 되었던 이유는
설마 스팀이 망하겠어?
설마 마소가 소니가 망하겠어? 닌텐도가? 식으로 어영부영 마무리가 되었음
그리고 마소든 소니든 닌텐도든 스토어 서비스를 종료해도 이미 구입한 DL 컨텐츠 다운로드는 유지를 해서 소비자 눈치를 봤구
(의외로 스토어 툭하면 닫는 닌텐도 조차 닌텐도 위 구입 컨텐츠 재 다운로드는 지금도 유지중임)
아마 지금 이슈도 비슷하게 마무리 될 거임
설마 망하겠어? + 고객 눈치보는 플렛폼 회사들 쪽으로
닌텐도는 결국 다운로드도 날릴거라고 공식 공지 했어
위도 그소리 한게 10년도 넘었음 결국에 눈치보고 유지하고 있는 거임
하긴 그건그러네
ㄴㄴ 3ds는 진짜 날렸음
먼 소리야 살아있는데
아 기기귀속이랑 헷갈렸네 타기기에서는 재다운로드 못 하는거랑 착각함
이북 첨에살때 걱정한게 그거였는데 지금은 압도적인 장점인 수납문제를 해결해주니까 얘네가 안망하게 계속 지르면 되잖아 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