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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게임 시작할때의 인트로 같다
사이렌의 분위기 느껴지는데 듬성듬성있음 ㅋ
가끔 그렇게 멀리 돌아가는 길이 좋다 매번 보던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이 좋다 분명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일 터인데 마음 먹기에 새로운 세상 같은 이 길이 좋다 새로운 길을 걷고자 마음 먹은 나의 기분이 좋다 마냥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이 길이 나는 좋다
멋진 사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