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라온 글보니 요실금 얼마나 심하면 그래
무슨 아직도 80년도에서 시간이 멈췄나
술을 그렇게 퍼 마시니 파이프가 망가진듯
비오는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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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쯤 되면 무슨짓을 해도 안바뀜
꼴에 자존심 있어서 기저귀는 죽어도 안차려고 함 개열받음 치우는 입장에선
그 나이쯤 되면 무슨짓을 해도 안바뀜
꼴에 자존심 있어서 기저귀는 죽어도 안차려고 함 개열받음 치우는 입장에선
오줌은 양반이지 똥? 진짜 술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