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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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 있는 이유가 사양이나 가격 등등 설명하는 겁니다. 그냥 노인이라고 말해도 못알아 들을거 같고 귀찮으니 저런거 같네여
그건 사기치는 놈들이 문제지.... 원해 매장 직원들 특히 가전 매장 직원들은 제품 설명하는게 일임
점원응대하는 거에서 "얘가 날 늙었다고 무시하는구나"하는 느낌이 오니까 서러운 거지
딸이랑 같이오세요 << 이말부터 들은게 얼마나 창피하겠음;;
점원 입장에선 손님 가린게 아니라 무엇인지 모르고 비싼거 살까봐 말한거 같기도
혼자서는 제재로 판단도 못하고 알아보고 오지도 않았다고 면전에서 무시한 거지 저거는
딸데리고 오라고 하는게 아니라 무슨 용도로 사용할건지부터 묻는게 우선 아님?
점원 입장에선 손님 가린게 아니라 무엇인지 모르고 비싼거 살까봐 말한거 같기도
쿠온지 아리스
점원 있는 이유가 사양이나 가격 등등 설명하는 겁니다. 그냥 노인이라고 말해도 못알아 들을거 같고 귀찮으니 저런거 같네여
이게 마따
그랬다면 서러워서 얼굴 달아올랐다곤 안 할거 같은데
리엇
점원응대하는 거에서 "얘가 날 늙었다고 무시하는구나"하는 느낌이 오니까 서러운 거지
쿠온지 아리스
딸이랑 같이오세요 << 이말부터 들은게 얼마나 창피하겠음;;
근데 노인분이 혼자 폰 가게 가서 9만원짜리 요금제 계약해서 난리난 것도 사회적 문제로 여럿 있었죠.
쿠온지 아리스
혼자서는 제재로 판단도 못하고 알아보고 오지도 않았다고 면전에서 무시한 거지 저거는
할머니 원하는거 있는거 없는거 다 팔았음 아니 할머니 뭐 이런거 다 사오신거에요??? 직원분이 좋다길래... 할머니 등쳐먹으려는 쌍눔새끼 엔딩
쿠온지 아리스
그건 사기치는 놈들이 문제지.... 원해 매장 직원들 특히 가전 매장 직원들은 제품 설명하는게 일임
쿠온지 아리스
딸데리고 오라고 하는게 아니라 무슨 용도로 사용할건지부터 묻는게 우선 아님?
그리고 보면 선샹님이 아이패드가 좋다고 해서 사러 가신 분임 아이패드 사러 왔다면 패드 있는데.가서 종류 보고 설명하면 되는 거죠
애초에 본인 의사 확인 안하고 다른사람이랑 같이 오라고 한게 무례한거지 지가 뭔데 사람을 판단해
어떤 제품의 주요 고객층이랑 다른 고객이 오면 직원 입장에서 ‘알고 사는 것인지, 아님 선물인지, 아님 진짜 원하는지. 설명을 해도 못 아무것도 듣지 않는 분들도 많고, 더 큰 문제는 판매 후- 자녀가 와서 왜 비싼걸 ‘강매’했다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기에 판매를 많이 하는 걸 원하는 직원도 보호자 상담을 권고하는 것. 상황을 잘 모르나 90대 할머니가 아이패드 사러오면 나도 한번 말릴 듯 싶음
훌륭하십니다
나이는 숫자일뿐인 분이였네
저런 의지가 있다면 실패해도 일어날 것 같음. 근데 난 저런 의지까진 못 가지더라... 힝.
서순이 반전이네 분양사업 나오길래 당연히 80년대 후반쯤 신도시 붐일때 얘기겠지 했는데 미싱?ㄷㄷ빨리 잡으면 70년대 일거같은데
할머님은 존경스럽고 직원은 부끄럽네
딸이랑 같이 오라는게 할머니 무시해서가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자유의지(?)를 갖고 샀어도 노인네한테 비싼거 권해서 사게했다고 뒤늦게 쫓아오는 아들딸들을 겪어봤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이게 다 노인들 등쳐먹는 보따리상 폰팔이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ㄹㅇ;;; 판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누구한테든 많이 팔면 끝인데 보호자대동 요청할 정도면 관련된 무슨 일이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부터 듬..판매직 몇 번 해봐서 그런가;; ㅎㅎ생각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드라 ㅋㅋ
점원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게 노인분한테 팔았다가 자녀들이 달려와서 아니 노인네가 뭘 안다고 이런 물건을 팔아먹어! 하면서 깽판 치는 걸 본 적이 있다보니 이해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