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강대국의 논리에 의해 선이 움직이니 마니
그럼 과거 한반도도 타버리는게 정당했니 하는데.
전쟁법은 그런 용도가 아니야...
최소한의 인간성과 삶의 연속성을 보존하라고 있는 국제 협약이야...
물론 그 시작이 문명국과 비문명국을 가르기 위해서 독일황제 어쩌구로 시작하긴 하는데...
현대가 되었든 과거가 되었든 사람의 최소한의 선은 지키자고 만든 약속이야...
단편적으로 보고 곡해해석하지 말고...
헤이그 제2협약, 로마조약, 제네바 협약에 한번씩만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