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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년 더 간다.
키위는 조금 다른듯? 키위는 원래 중국이 원산지고 우리나라에서도 근연종인 '다래'가 자라고 있었고 조상님들도 자주먹던건데 뉴질랜드에서 세금이나 마케팅상의 이유로 '키위'라는 이름이 붙여서 들어온게 사람들 인식에 박힌거라....
왜케 우리말이랑 한자어가 바뀐거처럼 생겼냐
왜냐면 일년감 또한 67퍼센트 한자어이기 때문이다
왜 토미노의 순 우리말 일년감 이렇게 읽었지?
뭐야 그러면 조선시대에 누군가 마음만먹었으면 토마토소스같은게 나올수도있던건가
돔화도
토메이러
틈뭬이뤄
포타토!
도마도
왜케 우리말이랑 한자어가 바뀐거처럼 생겼냐
칭찬봇
왜냐면 일년감 또한 67퍼센트 한자어이기 때문이다
우리 일년 더 간다.
도마도
돔화도
(대충 언어의 사회성을 설명하는 몽미 짤)
틈에이러
키위도 마찬가지 아닌가
야자와 니코니코
키위는 조금 다른듯? 키위는 원래 중국이 원산지고 우리나라에서도 근연종인 '다래'가 자라고 있었고 조상님들도 자주먹던건데 뉴질랜드에서 세금이나 마케팅상의 이유로 '키위'라는 이름이 붙여서 들어온게 사람들 인식에 박힌거라....
토마토도 비슷한 거 아닌가?
내 감각으로는 토마토는 원래 자주 안쓰던 단어를 대체하는 단어가 바뀐 느낌이라면 키위는 판매 하는 사람이 계속 주장해서 바뀌어진 느낌임 나 어렸을 때 어른들이 키위보고 양다래라고 자주 말하셨고 국산 키위는 아직도 참다래 라는 품명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자주 있으니까....
둘 다 인지도가 낮았는데 외국명으로 들어오면서 인지도가 역전된 사례라
아.... 인지도가 역전되었다는 개념이면 밀린게 맞지 ㅋㅋㅋㅋ
한자어도 우리말이면 외래어도 우리말이지
한자어, 외래어도 엄연히 한국어 범주에 들어가요. 어원이 다를 뿐이지.
그니깐 애매한 한자어 꺼내와서 우리말이라고 하지말고 토마토도 우리말이라고 받아들이고 쓰라는거지
저도 이해가 잘 안되는데 추비추 보니까 걍 둘다 한국어로 받아들이라는 뜻 같음... 맞겠지? 근데 순우리말은 아닌거 아닌가? 순우리말이라고 하면 가람같이 한자로 안쓰는 말을 칭하는거 같던데...
뭐야 그러면 조선시대에 누군가 마음만먹었으면 토마토소스같은게 나올수도있던건가
하지만 토마토 김치가 나오고
둘다 들어보긴 했는데 실제로 사용하는건 못봄
왜 토미노의 순 우리말 일년감 이렇게 읽었지?
남만시는 남만의 감이란 어원인가
어감도 영 안감겨서 안쓰는듯
한자어를 우리말로 하는 것도 위화감이 있단 말이지 그렇다고 다 죽어버린 순 우리말로 뜬금 없이 만드는 것도 거부감 느껴지고
그래도 저런 노력은 필요함. 그래야 한국어의 어휘량이 보존될 수 있음. 쓸데없다고 생각하지는 말자.
닭도리탕 돌려내라
1600년대에 들어왔으면 감자, 고구마처럼 말이 생겼을 텐데 그냥 토마토였어?
1600년대에 들어왔을때 일년감이니 남만시 라는듯 이름으로 불렀는데 안먹다보니 명칭이 이어지지 않았고 이후 영어로 토마토란 이름으로 수입되며 쓰인건가 싶지
경로의존성 문제 아닐까 뭐가 퍼지면 대체할 단어 발굴해도 궂이? 싶으니까
벌써 일년
이로서 우리 조상님들도 감하면 홍시를 디폴트로 생각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옛날 토마토는 설마 단감처럼 단단한건 아니겠지?
진짜 감처럼 달지가 않잖아. 설탕 없으면 도마도 안 먹어.
남만시? 깔라만시도 한자인가?
요즘 토마토 너무 비싸 ㅆ빨 이가격이 일년감 하면 폭동이야 ㅅㅂ
도마도 아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