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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문제는 입 싹 씻고 몇십년간 무시중이니..... 남자 인권 보호도 필요하다고 하면 여혐이냔 소리나 듣고
돈이 있으면 그거라도 빨아먹으려고 들러붙는 사람이라도 있는데. 돈마저 없으면 진짜 가장 고통스럽고 슬플 떄 곁에 아무도 없어. 슬프다.
실제로 여성 자/살자가 30% 늘었다며 특별예산까지 통과시켜서 '여성전용 주거지원' '여성전용 우울증 상담' '여성전용 도우미' 여성만 팍팍 지원해줬는데 그때도 현실은 남성의 자/살율이 여성의 4배~5배 수준 ㅋㅋㅋ 이거 말했더니 신나게 '여혐' 으로 몰아갔지 ㅋㅋㅋ 입틀막 시키고 걍 언급금지~~~~
혼자1살면 100% 저렇게 된다
이런 일반화가 가장 큰 문제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성격과 무관하게 소득수준에 따라 만나는 사람이 바뀜. 즉, 아무리 평소 성격이 원만하고 문제없이 잘 지내도, 경제력을 잃으면 사람이 자연히 떨어져 나감. 이건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임.
내가 관리하는 노인들 남녀 성비가 1:10임..
???:"걍 다 군대로 보내자!"
돈이 있으면 그거라도 빨아먹으려고 들러붙는 사람이라도 있는데. 돈마저 없으면 진짜 가장 고통스럽고 슬플 떄 곁에 아무도 없어. 슬프다.
혼자1살면 100% 저렇게 된다
나중에는 고독사처리분야도 하나의 사업분야가 될거 같음
이미 특수청소라고...있긴하지... 안타깝게도 요즘 철거업이랑 특수청소가 일이 워낙 많아서 그렇게 호황이라고 하더라....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고집이 쌔져서 친한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가는게 문제인듯
랑이비
이런 일반화가 가장 큰 문제
랑이비
남자는 나이 먹을수록 성격과 무관하게 소득수준에 따라 만나는 사람이 바뀜. 즉, 아무리 평소 성격이 원만하고 문제없이 잘 지내도, 경제력을 잃으면 사람이 자연히 떨어져 나감. 이건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임.
아냐 그냥 늙으면 진짜 애 수준으로 쓸데없이 고집부려. 우리 할머니 진짜 미치겠다. 늙은 분들 좀 많아볼 환경에도 있었고 그랬는데, 걍 나이먹으면 공통임. 이게 우리 부모님한테서도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데 진짜 미칠 노릇임.
자존심도 넣는다는걸 깜빡했네
남자들 문제는 입 싹 씻고 몇십년간 무시중이니..... 남자 인권 보호도 필요하다고 하면 여혐이냔 소리나 듣고
노인인권 물에 타서 사회적 고립하고 빈곤이 느는데 여자 노인은 지역 골목 노인모임 같은걸로 때워지는데 남자노인은 그게 안되서.....
성재기를 부관참시해야됨 이건
H_YUI
실제로 여성 자/살자가 30% 늘었다며 특별예산까지 통과시켜서 '여성전용 주거지원' '여성전용 우울증 상담' '여성전용 도우미' 여성만 팍팍 지원해줬는데 그때도 현실은 남성의 자/살율이 여성의 4배~5배 수준 ㅋㅋㅋ 이거 말했더니 신나게 '여혐' 으로 몰아갔지 ㅋㅋㅋ 입틀막 시키고 걍 언급금지~~~~
ㅋㅋㅋㅋ 국내 기업도 "엄마의 날" 은 있지만 " 아빠의 날" 은 없다고 ㅋㅋㅋㅋ
멀리갈것도 없어 여기서 남성인권신장 얘기하면 안페협이냐고 개거품무는 새끼들 드글드글함
내가 그 남페미들한테 물어본적 있거든?? 이게 도대체 왜 여혐이냐고 그러니깐 뭐라 하는지암? '펨코 디씨에서 이거 핑계로 신나게 여혐 떡밥 굴리고 있더라' '유게에서는 아에 해당내용 언급 차단시켜야 여혐 떡밥이 안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 남페미집단 ㅋㅋㅋㅋ
참 답답한 부류임
고독사 범위 넓어져서 늘어난건 의미가 좀 다른데
내가 관리하는 노인들 남녀 성비가 1:10임..
복지쪽 일하셔요? 고생 많으십니다
정말로 남의 일도 아니고, 앞으로 뉴스로도 전하기 새삼스러울만큼 일상이 되는게 예정이 되어있겠지.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나름의 공동체정도는 구성할 필요가 있어보임.
알빠임 같이 실패자는 밑바닥에 쳐박혀야 한다는 인식이 커진마당이라 이렇게 말해도 왜내세금 내서 실패자들 먹여야하냐는 인식이 우세니깐
나도 고독사 예정임 아마 95%정도의 확률로
아파트 말이야. 예전처럼 복도식이 좋지 않음? 막 음식 많이 하면 노크 하고 가서 다 나눠주고.. 음.. 아닌가.. 내가 늙은건가.. 근데 요즘은 왜 복도식이 아니라 층마다 3개 전후로만 있눈거임? 너무 폐쇄적이랄까.. 뭔가 공동 주택인데 서로 따로 갇혀사는 것 같음.
그렇게 층마다 2세대~3세대만 있는게 계단식인데 복도식보다 장점이 압도적임 복도식은 일단 외부날씨 노출에 벌레가 시1발이라;
예전 집은 복도식이라 문 열면 바람도 잘 불고 참 좋았거든. 그 복도 사는 집들이랑 다 친하고. 뭐.. 어릴때 기억이러 그럴 수도 있지만 ㅎㅎ. 계단식 사니까는 뭔가.. 집에 와서 엘베 타고 집에 가는 그 길이 다 막혀있어서 뭔가 폐쇄적인 느낌이 있고, 다들 다 따로 사는 느낌이랄까. 뭐.. 개소리였지만 답글 달아줘서 감사. 계단식이라거 뷰르는 거였구먼.
추억보정일 확률이 높을거...
안락사는 반대 하지만 고독사는 눈앞에서 벌어지지 않으니 그냥 신경 안쓰는거지 굶어죽던 병에 고통받다 죽던 사고로 죽던
고독사 이야기할때 결혼하거나 가족있거나 그러면 고독사 안할 것 같지만 놀랍게도 가족이 있어도 떨어져서 혼자되고 고독사하는 경우가 많음. 사회안전망도 중요하고 사회적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중요함. 가족이나 친인이 있다고 막아지는게 아니거든.
노인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그렇지 얼마 전 방송에서 다뤘을 정도로 청년 고독사도 심각함.
고독사에 몰린 사람들이 이렇게 혼자 죽을 수 없다며 사회를 불바다로 만들어야 그나마 무언가 개선이 되는 행동이 시작 될 거다. 슬프지만 그런 충격이 없이는 이 나라는 변하지 않는것이 현실임
당장 나부터도 고독사 걱정해야될 판이라, 평생 직업 가질 수 있게 준비 중임. 혼자 살다 죽더라도 고독사는 안당하려면 직업이라더 있어야겠더라구.
개썩렬 일당들이 피를 쪽쪽 빨아마시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