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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행실 생각하면 저 대사도 본인 대사가 아닐 가능성 높음
팩트) 저것도 안했는데 붙여줬을 가능성 농후 ㅋㅋㅋ
일본애들 왜 16세기 군복 코스프레하고 있냐
왕도의 개 보면 민비가 아주 간사함의 극치를 달리는 시1발련으로 묘사되어있지 청나라 사신도 "나라 망하기 직전인데 국고의 절반을 폭죽놀이로 태워먹어?"하고 화낼정도니까
국모?
저기서 조수미 라는 치트키를 쓰는 바람에...
임진왜란 코스프레하고 죽이러 들어옴?ㅋㅋ
국모?
여기 국밥 하나 주쇼
평소행실 생각하면 저 대사도 본인 대사가 아닐 가능성 높음
난 반대로 저정도로 미친사람이였으니깐 좀 자존감 존나 썐 소시오페스라 괜히 지가 찐인데 날 몰라봐? 감히 착각을해? 내가 조선왕 첩이라고 새끼들아!! 외친걸로 보이긴함.
궁녀로 변장해서 도망치던 인간이 그랬을까?
"야이 개1새끼들아 내가 누군지 알어?"
가능성 정도가 아니라 그냥 창작임 일단 을미사변 현장에 조선인 생존자가 없음 민비가 도망치다 잡혀서 죽은거라 일본애들은 완전히 함구령 내려져서 당분간 침묵하다가 나중에 몇몇이 말한 내용이 전부고 그냥 도망치다 죽었다가 끝임
현실은 왕비옷 후궁 주고 지가 후궁인척 하고 튈라다가 대원군이랑 같이 민비 죽이러 온 사람중 왕비 얼굴 아는 사람이 있어서 걸려서 죽음. 오죽했으면 민비 죽었다니까 백성들이 만세부르고 좋아했겠나.
일본애들 왜 16세기 군복 코스프레하고 있냐
환타지 오페라의 한장면이라서 ㅋㅋㅋ
임진왜란 코스프레하고 죽이러 들어옴?ㅋㅋ
팩트) 저것도 안했는데 붙여줬을 가능성 농후 ㅋㅋㅋ
왕도의 개 보면 민비가 아주 간사함의 극치를 달리는 시1발련으로 묘사되어있지 청나라 사신도 "나라 망하기 직전인데 국고의 절반을 폭죽놀이로 태워먹어?"하고 화낼정도니까
운명이라고~하 ♪아죠 ↘
마지막 한방이 아니라 창작된 드라마겠지
저거도 후대에 붙여진 창작이지
하필 일본 자객들한테 죽어서 세탁기 ㅈㄴ 야물딱지게 돌아감
저기서 조수미 라는 치트키를 쓰는 바람에...
노래는 엄청좋은데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사사로운 사정(아들 생일, 외국인 의사가 가족 살림)으로 국가예산 수십%씩 떼주던 인간이 할 수 있는 대사가 아님
나 가거든~
국밥 하나 주쇼
그냥 밖의 사람들 부르다가 칼 맞고 죽었을 것 같긴하지
실제 기록에 의하면 궁녀복으로 갈아입어서 위장을 했는데 문제는 이게 이미 여러차례 써먹은 수법이라 이미 간파당했고 결국 그렇게죽었다고 함
저건 후대 창작이긴 하지만 천하의 죽일 X에서 순식간에 백성들이 그 죽음에 분개하고 들고 일어나는 국모가 되긴 함. 당대의 평가만 봐도 이 여자가 결코 잘했다는건 아니고, 폐위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일본에게 죽은거는 아니다. 식으로 서술됨.
아무리 죽일년이라 해도 직접 끌어내린거랑, 타국 무뢰배들이 왕실에 침입해서 도륙하고 간건 천지차이긴 하지
이거 진짜 어디 기록된거있나요? 한 23년전 대학생때 그냥 그때 가수들 뮤비에서 시작된걸로 아는데 아니다 그전에 무슨 드라마가 있었나
날조의 전설, KBS 명성황후
정사 기록으론 궁녀랑 같은 행색으로 변장하고 있었음. 다만 왕후 민씨가 아니라 현장에 있는 궁녀들도 같이 썰렸고 암살자들이 유언으로 남긴 기록도 없어서 그냥 유언을 못 남기고 죽었을 가능성이 높음.
개비에스 개색히들 안끼는데가 없네
https://www.youtube.com/watch?v=EyXEpIVY6Ek 조선 백성들이 칼로 찔러 죽여도 칼이 더러워진다고 기겁했을 년인데. 드라마와 뮤지컬 등등으로 후대에 너무 지나치게 미화 당한 년. ㅋㅋㅋㅋㅋㅋ
조선시대 최후의 세도정치 가문 = 여흥 민씨 그냥 여기서 세탁기 뽀개야하는게 정상임. 이 악물고 빡겜해도 될까 말까한 시기에 뭔..... 군밤아 웃지마라. 너도 해당된다.
고종네 집안은 왕공족으로 잘먹고 잘살았지 않나 ㅋㅋ
서태후는 사치를 하긴 했어도 자기 돈으로 했다. 명성황후는 나랏돈으로 사치를 했다.
미화 끝판왕..
=나 이대 나온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