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도 한글을 쓸 수 있음
그리고 추천 박은 애는 또 뭐냐
촌지로 얻은 성적은 지식의 발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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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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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659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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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의 선견지명이나 다름없는 씹/새끼 '아무리 지식이 미천한 자라도 언어를 말하고 이해할수있도록 장려하라.' 하지만 세종대왕님 진짜 지식이 미천한 새끼는 언어를 말할줄은 알아도 제대로 말하면서 이해를 하지는 못하는가봅니다
ㄹㅇ 저런애들도 글자 읽고 컴퓨터 할수있음 ㅋㅋ
세계 탑클래스의 교수를 길러내는 과정중에, 저런 탑클래스 교수의 강연을 무료로 듣는 건 방법론으로 치지도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벽이랑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만 없었어도 혼자 조용히 무식하고 말았을텐데....
저건 레전드였어 간만에
국민들 평균의 지적 수준이나 흥미 높여주는것도 공공교육의 중요한 업무 아닌가 학생 때 무식했으면 평생 무식해야됨? ㅋ
나 멍청해를 길게 쓰는 법
뜌따이 뜌따
ㄹㅇ 저런애들도 글자 읽고 컴퓨터 할수있음 ㅋㅋ
저런놈은 말 안통하는 나라 한가운데에 한번 떨궈놔야 되는데
저건 레전드였어 간만에
세종대왕님의 선견지명이나 다름없는 씹/새끼 '아무리 지식이 미천한 자라도 언어를 말하고 이해할수있도록 장려하라.' 하지만 세종대왕님 진짜 지식이 미천한 새끼는 언어를 말할줄은 알아도 제대로 말하면서 이해를 하지는 못하는가봅니다
아잇 씻팔 정창손 마렵습니다 대왕님
따지고보면 선경지명은 국민은 개돼지라고 말했던 그분아님?
세계 탑클래스의 교수를 길러내는 과정중에, 저런 탑클래스 교수의 강연을 무료로 듣는 건 방법론으로 치지도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벽이랑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기본지식이 없는사람들을 위해 가능한한 굉장히 쉽게 설명하심 수학놓은지 오래됐는데 수학강연 괜찮더라구
분명 제대로 된 교육이 아니라 주입식으로 지식만 쑤셔박아서 공부했을 가능성이 높은듯
쟤는 거인의 어깨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나 본데.
인터넷만 없었어도 혼자 조용히 무식하고 말았을텐데....
월스미스 짤 생각난다 ㅋㅋ
국민들 평균의 지적 수준이나 흥미 높여주는것도 공공교육의 중요한 업무 아닌가 학생 때 무식했으면 평생 무식해야됨? ㅋ
ㄹㅇ 정창손의 환생이나 다름없는 개씹/소리 ㅋㅋㅋㅋㅋ
미국 기득권들은 정창손이 형님할수준인 놈들인지라 ㄷㄷㄷ
정씨 환생이 아니라 정씨가 봤으면 이것이 제 논리의 증거 이옵니다 했을걸 ㅋㅋ
실례지만 선생 대학을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학생시절에 공부 운운할정도면 카이스트, 서울대, 아이비리그는 나오셨겠죠? 사실 댁이 설령 저학교들을 나오셨다고 해도 머저리인건 변하진 않습니다!
대중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커뮤니케이션론과 미디어론을 박아주고 싶다.... 저런 비판적인 태도 꼴리네
강연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시각으로 보려는 태도부터가 대학원생의 자질이 있군
의무교육의 장점 의무교육의 단점
꼭 상관있어야 하나 걍 좋은거 하면 좋게 보고 싫으면 지가 안보면 그만인데
미국 검머외로 살면서 미국내 철저한 우민화정책에 치를 떨고있었는데 저게 그나마 나한테는 한줄기 빛이네
교육이 학교 가야 교육이냐 저런 거 듣고 아 지식이 늘었따! 하고 여러 사람이 받아들여도 그게 교육임.
나 멍청해를 길게 쓰는 법
한글은 겉치레가 이니야!
쟤 진지하게 기초학력이 의심됨 타임라인을 보면 저 글에서만 저런게 아니라, 다른 글들에서도 문맥 못읽고 헛소리하고 다니는게 너무 많음
"암만 가르쳐봐야 근본이 천하다 했잖습니까 폐하"
???:크흡 그런줄도 모르고 ㅠㅠ
이런 병.신들도 한자어를 쓸 수 있게 해주는 한글...
시체 ㄱㄱ으로 알고 있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강연이 수박 겉핥기 밖에 안된다고는 해도 배움의 실마리를 개인에게 제공하는건 가치를 매길 수 없다. 그 강연에서 큰 의미를 찾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공부의 방향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다면, 그게 교육이 아니면 뭐냐?
보통 커뮤에는 '진짜 이새끼는 뭐라고 하는거지?'하고 다른사람도 볼 수 있도록 추천을 눌러서 박제를 하는 경우가 있음 그런게 아닐까.
저런 애들 특 : 애시당초 고등교육 문턱을 밟아보긴 했을까? 싶어짐
그냥 지식도 지능도 교양도 없어보이는데
저런 흥미 유발이 동기가 돼서 학자가 되는 케이스도 얼마나 많은데 걍 우물 안 개구리지 뭐
국어 선생이 괜히 애들 한명씩 돌아가면서 책읽기 시키는게 아님
저런 사람이 하는 강연 필요 없다 = 저런 사람들이 집필한 책 읽을 필요 없다랑 똑같은 말 아님? 오히려 강연이 책보다 진입장벽이 더 낮아 보여서 좋은것 같은데
의대생 평균 한달 사교육비 평균 700만원 그냥 공교육은 모르겠지만 성적은 어느정도 돈주고 사는건 맞는데? 수능이 앞으로의 50년을 책임지는것도 어느정도 맞고 ㅋㅋㅋ
배움엔 나이가 없다라는 말 혹시 못 들어보셨나요?
ㄹㅇ 아가리로는 노벨상 100개 이상 탔을 듯
저거 봤는데 저러면서 갑자기 남한테 학력타령 오지게하더라. 누가보면 컴플렉스라도 있는줄~~
현재 학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의제를 대중들에게 강연하는건 정치적으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 대표적으로 위해물질에 대한 연구결과, 기후변화 같은것들
학교에서 진짜 졸업장만 받아왔나......
그런사람많어...ㅠㅠ
저 출연진들 앞에서 니들시 하는건 강연이 아니다 당당하게 말하고 오면 인정해주마
저렇게 말하면 자기가 똑똑하고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