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미션 완료후 팰리컨은 무조건 빨리 불러놓자
이전에는 이렇게 빨리 불러놨다가 교전 지역에서 전투 터지면 팰리컨이 터지는 일이 있어서 하면 안되는 일이었는데 현재는 패치로 팰리컨이 터지는 일이 없으므로 그냥 한명이 불러놓고 2분 대기후에 남은 지역 정리 싹 다하고 탈출해도 충분하다.
혼자서 부르면 러시오는거 어케하냐고 할지모르는데 게임 특성상 혼자있으면 정찰대도 적게와서, 그냥 수송기 범위 경고만 안뜨게 적당히 떨어져서 엎드려있으면 정찰대 애들 다이버 찾다가 시간 다가서 팰리컨 착륙 시작하면 부르던 인원도 자리 이탈하면 정찰대는 자연스럽게 소멸함
+ 추가적인 팁으로, 딱 팰리컨 내려올 경계선에 서있다가 착륙 시작할때 잽싸게 벗어나면 팰리컨은 착륙은 안하고 공중에 떠서 포격 지원만 쏴대는 상태가 되서 무적 터렛으로 활용 가능함
* 주의 사항으로 아군이 이걸 잘 몰라서 그냥 팰리컨 불렀다고 허겁지겁 몹달고 뛰어와서 ㅈ되는 경우가 있으니 오지말라고 경고까지 해줘야함
그거 무적터렛 패치되어서 이제 무적아니고 탄약도 제한생김 오토캐논 터렛정도의 탄약 소비하면 더이상 지원사격안함
요새 탈출지점 가까이에 유저가 있으면 그걸 인식해서 증원이랑 패트롤 터진다는데 맞나? 아마 그것때문일걸?
정확하게는 패트롤이 자주오는건데 여전히 혼자 대충 엎드려있으면 못찾아서 상관없음
요새가 아니라 원래 메커니즘상 주미션 부가미션 주변에 있으면 패트롤 리스폰 쿨타임 개 빨라짐 이번에 시스템이 바뀐게 모든 메인 미션 클리어 할시 유저 주변에 적들의 리스폰이 빨라지게 했는데 이러면 파밍 못한 부분들 파밍 하기 힘들어진다고 탈출 지점을 중점으로 리스폰 하게 만들....긴 했지만 이거 제대로 발동 안하는 중임 어쩔땐 그러는데 어쩔땐 전이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