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마2) 보면 게임에 개발진이 바라는거랑 내가 바라는게 다른거같은데

[아루사장은 아!루아!루]

[게임에 개발진이 바라는 방향성이랑 내가 바라는 방향성이 완전히 다르다고 느껴진다] 라는 점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던게

몇달 전 헬다임

근데 이땐 그냥 버티면서 했는데

같은 버티기를 두번은 못할거같음

이런 방향성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거고

개발진이 원하는것도 이쪽 방향인걸로 보이는데

난 반대로 저쪽 방향이 좋으면 내가 그냥 떠나야지 뭐 더 할수있는게 없다 싶음

그래도 1달 좀 넘는 시간 동안 100시간 살짝 넘게 재밌고 알차게 즐겼으니 좋은 추억인걸로 됐다...

[MN Richelieu]

헬다는 요즘 할만해졌슴
소 잃고 외양간은 고친 느낌

[아루사장은 아!루아!루]

ㅇㅇ 그때 버텨내서 지금도 하고있음ㅋㅋㅋㅋ 최근에 무반동 부활해서 무반동단으로서 플레이 할때마다 매우 기부니가 좋음

[MN Richelieu]

아아니 여기서 무반동단 동지를 만나다니 따흑흑

[긍높유]

pve가 주력인 게임에서 왜 너프로 밸런스를 맞추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