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니 이 편의점은 물건이 있다가 없어' 하면서 툴툴대다가 편의점 무인운영시간이라 점원도 없어서 거기서 씨스타의 "있다 없으니까" 열창했거든?
근데 워우예에예 하는 파트에서 갑자기 뒤에서 문 벌컥 열리더니 사람들어옴;;
밖에서부터 다 들렸겠지? 지금 핫바 돌리는데 고개 숙이고 폰만 쳐다보고 있다 개쪽팔려 진짜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KC국밥
추천 3
조회 113
날짜 08:00
|
밤그네
추천 0
조회 68
날짜 08:00
|
Baby Yoda
추천 4
조회 173
날짜 08:00
|
어둠의원예가
추천 4
조회 373
날짜 07:59
|
고래짱
추천 15
조회 343
날짜 07:59
|
Winterwind☄️🔥⚒
추천 6
조회 171
날짜 07:59
|
란도셀 애호가
추천 2
조회 163
날짜 07:59
|
철인87호
추천 0
조회 46
날짜 07:59
|
루리웹-9116069340
추천 2
조회 200
날짜 07:59
|
THE·O
추천 0
조회 169
날짜 07:58
|
Do비do밥
추천 0
조회 116
날짜 07:58
|
5324
추천 72
조회 15202
날짜 07:57
|
루리웹-1465981804
추천 29
조회 4741
날짜 07:57
|
Pierre Auguste
추천 5
조회 402
날짜 07:57
|
우리집아재냥이
추천 2
조회 139
날짜 07:57
|
크로스킬즈
추천 0
조회 129
날짜 07:57
|
Exhentai
추천 1
조회 74
날짜 07:57
|
유리★멘탈
추천 86
조회 10498
날짜 07:57
|
GARO☆
추천 0
조회 134
날짜 07:57
|
타로 봐드림
추천 3
조회 114
날짜 07:56
|
고래짱
추천 74
조회 15361
날짜 07:56
|
짭제비와토끼
추천 3
조회 164
날짜 07:56
|
루리웹-9116069340
추천 2
조회 180
날짜 07:56
|
맘마통
추천 3
조회 376
날짜 07:55
|
신차원벨
추천 0
조회 83
날짜 07:55
|
보팔토끼
추천 0
조회 70
날짜 07:55
|
조☆잘
추천 2
조회 362
날짜 07:55
|
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추천 0
조회 147
날짜 07:55
|
"야 나 방금 편의점에서 혼자 노래 부르던 이상한 사람 만남 ㅋㅋ"
난 편의점알바할때 피츠맥주 정리하면서 진열대에 넣을때마다 닼던에서 백투더핏! 대사 ㅈㄴ 신나게 외치면서 넣는데 손님이 보고있더라. ㅅㅂㅋㅋ
노래 부를 수도 있지 길 가면서도 노래 부르는 사람 있는데
너 이제sns에 편으점 노래남으로박제됨ㅅㄱ
이 용기있는 자에게 박수를!!
유게이가 부릅니다 있다없으니까
"야 나 방금 편의점에서 혼자 노래 부르던 이상한 사람 만남 ㅋㅋ"
으아아아아악
이 용기있는 자에게 박수를!!
아니야 ㅠ
노래 부를 수도 있지 길 가면서도 노래 부르는 사람 있는데
노래부르다 눈마주쳐서 그런지 더 쪽팔려 ㅠ
난 편의점알바할때 피츠맥주 정리하면서 진열대에 넣을때마다 닼던에서 백투더핏! 대사 ㅈㄴ 신나게 외치면서 넣는데 손님이 보고있더라. ㅅㅂㅋㅋ
ㅋㅋㅋ 비곤, 핀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삼성렉카
야메로오!!!!
괜찮아 이정도는 이불킥감도 아님 더쌘걸로 가져와라
더 쎈건 안올리지~
있긴 한가보넹
많지 사워하다가, 자기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멍하니 있다가 생각나는 흑역사들
크크크킄 궁금하당 생각만 나면 아주 이불킥하는 그 기억들이
너 이제sns에 편으점 노래남으로박제됨ㅅㄱ
유게이가 부릅니다 있다없으니까
"82점"
"아쉽게도, 이 유게이 분은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없습니다."
유쾌해서 구경해도 좋더라
있다 없으니까 숨을 쉴 수 없워우예에~
새벽엔 뭐 술 마신 사람도 있다고 생각할테니
차라리 취해 있었다면 덜 수치스러웠을지도… 자꾸 생각나서 잠이 안와…
넌 목이 썰릴것이다
그정돈 괜찮어, 나는 메탈리카의 "Nothing Else Matters"를 예예~!!! 하고 야근중에 부르다 이사님에게 뽜이팅 넘친다고 칭찬먹은 적도 있다. 새벽에 혼자라고 방심하면 안됨.
ㄹㅇ 낮말을 새가 듣고 밤노래는 사람이 다들어…
괜찮아 알바중에 그런 이벤트 있으면 재밌어
앞으론 밖에서 노래 절대 안불러야지
새벽에 노래부를수도있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새벽엔 갑자기 흥이 솟을까
저도 급식때 밤에 간식사고 봉투에 담아서 흥얼거리며오다가 흥터져서 콧노래부르며 춤췄는데 횡단보도건너편에 아무도없는줄알았는데(가로등이 고장나서 어두워서 안보였음) 여자2명이서 길건너드라 쪽팔려서 아무렇지않은척 건너는데 둘이 동시에 내옆에 지나는데 빵터져서 집으로뛰어들어와서 아불찼음
다음에 편의점 방문할때 알바:어서오세요(어 음료수 없다고 춤추고 노래부르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