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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 어머니:그 예조프였나 그친구는 어디갔니? 스탈린:아 장기간 여행갔어요
사람들을 주님 곁으로 보내드리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신부와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오히려 스탈린 어머니는 주정뱅이 폭력배 아버지로부터 자식들 지켜주고 키워준 사람일껄
바실렙스키:제 아버지는 인민의 적이라 상종 안해서 모릅니다 스탈린:아들이 아버지한테 그러면 쓰나!! 당장 연락하고 화해하게!!
저 위치에서도 가족앞에선 어쩔수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군
스탈린 아버지가 개판이라 어머니가 다 키우다시피해서...
스탈린 이 씨빨럼
스탈린 어머니:그 예조프였나 그친구는 어디갔니? 스탈린:아 장기간 여행갔어요
' 장기 ' 간 여행 틀린말은 안한 효자
혹시나 오해할 사람들을 위한 해설 - 스탈린의 모친은 1937년에 사망했고 예조프의 몰락은 1938년부터 시작됐기에 위의 대화는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 보크사이트는 알미늄 원광석이지 합금 같은게 아니다
스탈린도 엄마 앞에선 어쩔 수 없네 ㅋㅋ
의외로 러시아 남자들이 어머니... 특히 나이먹은 노모에게는 공손하다는 그런 밈이 있슴
사람들을 주님 곁으로 보내드리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신부와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착불이지만요
신을 부정하는 종부성사
저 위치에서도 가족앞에선 어쩔수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군
복슬복슬성애자
스탈린 아버지가 개판이라 어머니가 다 키우다시피해서...
ㅋㅋㅋㅋㅋ
반대로 저런 환경에서 자라서 종교를 혐오하게 된걸지도
모노노베 후토
오히려 스탈린 어머니는 주정뱅이 폭력배 아버지로부터 자식들 지켜주고 키워준 사람일껄
루리웹-4005627610
스탈린 이 씨빨럼
반종교가 공산주의 기본임
바실렙스키:제 아버지는 인민의 적이라 상종 안해서 모릅니다 스탈린:아들이 아버지한테 그러면 쓰나!! 당장 연락하고 화해하게!!
스탈린 첫째 아들은 전쟁터에서 포로로 잡혀서 죽었고 둘째던가는 개망나니였다던거 같은데
둘째도 아빠 사후에나 망나니 된건껄?
망나니 기질이 있기는 했는데 그래도 아빠 살아있을때는 실전까지 뛰면서 독일군 전투기도 3대나 잡고 그래도..... 뭐
"어머니도 숙청하죠. 지도자는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일동 경악)
왜 다들 신부가 그 파덜이라고 생각해
그 신부는 이미 해봐서...
갑자기 분위기 효자
혼수품은 남편과 함깨 반을 갈랏나보오?
비슷하게 히틀러도 지 엄마한텐 지극정성이여서 무려 어머니 주치의였던 유태인 의사를 살려서 망명가게 해줬다
애새끼를 왜 그렇게 키우셨어요
저게 실화라면 사실 다 알고있지만 고집불통 아들래미한테 이제 그만하라고 우회적으로 권유해온게 아닐까 싶음 뭐 스탈린이 말을 들어처먹을 인간은 아니었겟지만
어머니의 독재에 굴복한 스탈린
(스탈린이 어머니에게 별장을 선물한다) 얘야, 너무 좋구나. 근데 공산당이라는 사람들이 와서 빼앗아 가면 어떡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