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 전력의 8할이 대규모 원정 가서 본토는 치안 유지용 병력만 남아있음.
리월 : 암왕제군 체제에서 칠성 체제로 넘어간지 몇 년 안 됨.
이나즈마 : 섬나라인데 어떻게 오냐
수메르 : 지도층 교체로 아직 수습 중인데다가, 애초에 경찰력도 사실상 용병단으로 충당하는 심각한 문치 군가임.
폰타인 : 역시나 지도층 교체의 여파 처리 중인데다가, 애초에 군경이 하나인 나라라 병력 빼는 건 경찰력을 줄이는 거임.
사실상 첩보기관 겸 대사관 호위병력인 우인단으로도 그 짓을 할 수 있는 스네즈나야가 이상한 거다
사실상 외교랍시고 병력 데리고 이 나라 저 나라 주둔해있는 스네즈나야가 미친거지 ㅋㅋㅋ
슬슬 외교관이 아니라 침략병
것도 있고... 내가 긴가민가한건... 그 외부방벽 파괴가 마신전쟁 이전이냐 이후냐는거? 무언가 마신전쟁으로 승리자들에게 신좌가 돌아간 느낌이였는데.. 나타는 스토리는 좀 달랐지... 오히려 사고친 애들이 나타에들에게 불의신좌 주면서 짬처리 한 느낌이잖아...
그러니까 그 거래내용에 외부나라의 도움 을 직접적으로 요구할수없는 무언가가 있었던거 아닐까? 싶기도... 켄리아 영혼이 특별할수도 있지만 나타에서 죽은 외부인이 다시 지맥으로 못돌아가는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