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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지만 부모님한테 욕 하는사람도 있구나
아들 이런 거 보니
저딴 걸 집으로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시킨 거부터 빡통 인증이지 적어도 경비실에 맡기거나 자기가 집에 있는 시간에 오도록은 해야 될 거 아냐;
아 저 작가 스토리텔링은 좋은데 떡씬은 좀 애매하더라
저 모자이크 암만봐도 엄마한테 상스러운 욕한거 같은데 암만 인터넷이라지만 자기 엄마한테 저런 욕 하고 싶을까란 생각든다
남궁형 ... ?
아 저 작가 스토리텔링은 좋은데 떡씬은 좀 애매하더라
범성애자
남궁형 ... ?
넌 왜 범 안먹고 개를?
닉네임에서 느껴지는 신뢰감
...?
앗 닉네임을 지금봤다 이건 인정할수밖에 없겠군.
아들 이런 거 보니
문제집 표지가 저거면 궁금하긴 하겠네 ㅋㅋㅋㅋㅋㅋ
글이라지만 부모님한테 욕 하는사람도 있구나
부모님 밑에서 얹혀 사는데 19금 동인지를 택배로 시키는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뭐... 욕도 하는 게 당연하겠지.;;
차라리 포켓몬이였다면 당당하게 말할텐데
그러니까 유동닉이 땋은장발 뱅글안경 약간 고소한 향기가 나는 거유숏스택 음침주근깨녀라는거지?
똥게이야 ㅋㅋㅋ
저딴 걸 집으로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시킨 거부터 빡통 인증이지 적어도 경비실에 맡기거나 자기가 집에 있는 시간에 오도록은 해야 될 거 아냐;
저 모자이크 암만봐도 엄마한테 상스러운 욕한거 같은데 암만 인터넷이라지만 자기 엄마한테 저런 욕 하고 싶을까란 생각든다
그나마 엄마여서 다행인거 아니냐!!! ㅋㅋㅋㅋ
그냥 야한거면 모르겠는데 게이 동인지면 부모님이 침착하게 대응하는게 더 이상한데..
아버지가 갑자기 존댓말 쓰는 시츄
디평ㅋㅋ
퍼리게이
말하는 꼬라지보니 동정도 안가네
에효
근대 난 숭한건 안 시키긴 하지만 가족들이 우편이나 택배 못까게 하는데
어머님은 정체성을 존중까지 해준거 같은데 말하는 꼬라지
쥬지달린 여자라니, 남자잖아?
가족간이라도 사생활영역은 좀 존중해줘야 하는데 기성세대는 그런 개념이 좀 희박함 가족끼리는 숨기는게 없어야한다며
엄마가 있는데 동인지를 왜 시킴 ㅋㅋ
심지어 아빠도 있다더라
나도 쩡 모아놓은 거 들켰는데, 그래도 말 없이 모아다가 다른 곳에다 치워두셨엉... 엄청 하드한 것들이었는데
난 추석때 집 가니까 엄니가 내 방에 짱박혀있던 로리 상업지 60권 정도 다른데다 정리해두셨더라
닉값..
부모한테 욕지꺼리하는 새끼 밥도 먹이면서 키워야되냐
엄마한테 욕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인터넷 올리는구나
한 십년전이었나? 길거리에서 고딩들끼리 니네 엄마 보 지 어쩌고 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