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식 출시 가격이 219,000원인데
현재 신품 기준 13만원대 진입함
참고로 출시한지 3개월 밖에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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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슈된건 버즈3프로 아니었음?....
QC를 임원 인척회사에 던졌다가 대참사가 난 결과네..
살까 고민중 버즈라이브 오래 썼지..
원가절감하려다 판매가도 팍 꺾여버림ㅋㅋ
실은 버즈2 프로도 출시되고 가격이 제법 빠르게 가격이 내렸거든. 버즈 fe도 가격이 꽤 빨리 내려간지라 가격 떨어지는게 빠른건 버즈 시리즈의 내력이긴 함. ...근데 말이야... 내가 말한 저 둘은 자체 성능도 좋은데 실구매가도 낮아서 가성비 이어폰이란 이미지가 생겼거든? 특히 버즈2 프로는 작년에 15만원 정도 가격인데, 그 당시 이 가격대에 그 성능의 이어폰은 거의 없어서 가성비 최강 소리 듣던 이미지 엄청 좋은 이어폰이었거든? (지금도 버2프는 이미지가 제법 좋은편이야) 근데 버즈3는 성능 좋은 것 자체는 다들 부정 안하는데, 이미지가 워낙 나쁘니까 가성비란 이미지가 없어ㅋㅋㅋ
프로가 qc 이슈 심하고 일반은 멀쩡하다고 들음
요즘 일반 블투이어폰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되서 꼭 버즈같은걸 살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살까 고민중 버즈라이브 오래 썼지..
ㄴㄴㄴ 최대한 쓸 때까지 쓰고 나중에 더 싸지거나 더 좋은 상품 싸게 사는게 좋지
성능은 괜찮다고 들었는데
마감 가챠 있다는 얘기는 봤는데 성능은 어떰??
시바이눜고
프로가 qc 이슈 심하고 일반은 멀쩡하다고 들음
ㅇㅎ 그럼 싸진 김에 한 번 봐야겠네 ㅋㅋ
그러게 어설프게 흉내내지 말고 하던대로 하지 으이그
버즈2인가 쓰다가 외이도염 초기증상와서 버즈라이브만 쓰는데 이건 어떠려나
이미 박살난 이미지
원가절감하려다 판매가도 팍 꺾여버림ㅋㅋ
버즈3는 괜찮은데 버즈3 프로는 qc 하자가 존내 심하다고 들었음
사실 이슈된건 버즈3프로 아니었음?....
QC를 임원 인척회사에 던졌다가 대참사가 난 결과네..
이러다가 경쟁상대가 애플이 아니라 중국이 되겠네
요즘 일반 블투이어폰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되서 꼭 버즈같은걸 살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버즈fe는 반값이라고!!
실은 버즈2 프로도 출시되고 가격이 제법 빠르게 가격이 내렸거든. 버즈 fe도 가격이 꽤 빨리 내려간지라 가격 떨어지는게 빠른건 버즈 시리즈의 내력이긴 함. ...근데 말이야... 내가 말한 저 둘은 자체 성능도 좋은데 실구매가도 낮아서 가성비 이어폰이란 이미지가 생겼거든? 특히 버즈2 프로는 작년에 15만원 정도 가격인데, 그 당시 이 가격대에 그 성능의 이어폰은 거의 없어서 가성비 최강 소리 듣던 이미지 엄청 좋은 이어폰이었거든? (지금도 버2프는 이미지가 제법 좋은편이야) 근데 버즈3는 성능 좋은 것 자체는 다들 부정 안하는데, 이미지가 워낙 나쁘니까 가성비란 이미지가 없어ㅋㅋㅋ
이제 정가 왔구만
출시 초 부터 품질 쓰레기라고 소문이 났는데 반토막 나는게 당연한거 아님?
음... qc 만을 품질이라고 하면 안 좋은 소리 듣긴 충분한데, 보통 품질은 성능도 포함한 이야기잖아? 성능적인 측면에서 버즈3는 훌륭한 제품이야. 그래서 저 가격은 성능에 비해서 저평가 당했다는 측면이 있지. 그리고 말이야... 실은 버즈3보다 상위모델인 버즈3 프로가 더 qc 문제가 훨씬 더 많았거든? 근데 정작 버즈3 프로는 정가 319,000원에 신품 최저가가 26만원 정도라 그렇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았어. 사전예약 혜택가가 26만원대였어서 그때 사나 지금사나 큰 차이도 없음. (그냥 버즈3는 사전예약 혜택가가 18만원 정도라서 그 때 기준으로 4만원 가량 싸진 상태임)
노이즈캔슬링은 소니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