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족/특수소환/효과]
이 카드는 통상소환할 수 없다. "리버레이터 에트"는 1턴에 1번, 이하의 효과를 가지는 몬스터 카드가 상대의 필드/묘지에 존재하고, LP를 절반 지불했을 경우에만 패/묘지에서 특수소환할 수 있다.
● 효과가 발동했을 때 체인하여 패/몬스터 존에서 발동하는 효과
1. 이 카드의 특수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2.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융합/싱크로/엑시즈/링크 소환 소재가 될 수 없으며, 자신의 턴 동안 상대의 필드에서 발동한 몬스터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선공에도 패트랩 맞으면 특소 가능한 카드긴 하지만...
2번 효과 때문에 그쪽은 쓸모가 없는데
후공에서 보면 존나 씹 사기임...
후공이면 못해도 퍼미션이나 패트랩이 묘지에 가 있을 테니
무조건 특소 가능한 카드...
타점? 존나 높음...
거기에 필드 몬스터 효과 안 받는 내성까지...
상대로선 치우기 걸끄러운 카드
이거랑 티폰 두 개 나오면 웬만한 상대 필드 털어낼 수 있을 거 같네
마함이 문제긴 하지만... 후공덱에서라면 채용 해볼만 한 카드인 듯
심지어 골 때리는 게 상대가 쓸모 없어서 버린 패트랩 있으면 튀어나올 수 있음 ㅋㅋㅋㅋㅋ 딱히 그 턴에 그 효과가 발동했어야 한다는 제약도 없음 ㅋㅋㅋ
파충류족인게 그나마 양심인가..
GX때 나온 카드군이 지원받은 심지어 팩메인 그리고 이카드는 파충류족 베놈 붐은온다
다행히 필드 발동 내성이라 구희는 통하네
체인으로 발동해서 소환하는 효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면 존재하면 소환이라 그냥 소환 조건일 뿐이네 상대가 제외계라고 해도 필드에 스펠2 효과 몹을 쓰는 덱이 대다수라 왠만해선 소환이 가능하네 메타 비트에게는 힘들겠지만 메타비트 상대로는 라이프 관리도 중요하니
심지어 골 때리는 게 상대가 쓸모 없어서 버린 패트랩 있으면 튀어나올 수 있음 ㅋㅋㅋㅋㅋ 딱히 그 턴에 그 효과가 발동했어야 한다는 제약도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