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이정재, 정우성
장르는 메인은 느와르에 첩보, 스릴러, 액션
등 장르 잘섞음
진짜 2회차까지는 의미가 있었던영화라 보는데
하필 코로나 시국 쯤 제일 티켓 가격 허들 느낌 생길때 쯤 개봉한영화라
430만 이면 선방했고 코로나 이전, 가격 쌀때면 6~700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장르는 메인은 느와르에 첩보, 스릴러, 액션
등 장르 잘섞음
진짜 2회차까지는 의미가 있었던영화라 보는데
하필 코로나 시국 쯤 제일 티켓 가격 허들 느낌 생길때 쯤 개봉한영화라
430만 이면 선방했고 코로나 이전, 가격 쌀때면 6~700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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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ㅅㅂ코로나 ㅠ"
나도 근 몇 년간 본 한국영화 중에서 손에 꼽았던 듯 진짜 재밌게 봤음, ‘한국적임‘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소재가 소재다 보니 한국적인 웰메이드 첩보 스릴러 액션 영화가 튀어나온 느낌 다만 대사가 안 들리는 거랑 전개가 너무 숨 쉴 틈 없이 몰아쳐서 이해가 가끔 이해가 따라가기 힘든 건 아쉬웠음
딱 이런 느낌임 산해진미가 가득한 뷔패 식당에서 30분안에 다 먹어야 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