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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게로
애들한테 거리감 없이 들이미는 선생이 으헤 선생 진짜 고소해 버릴거라구 혹은 아하하; 조금 기분나빠요 같은 얘기를 들으면서도 꿋꿋이 애들 놀려먹길 계속했는데 마리한테 진심어린 혐오스러운 시선을 받고는 그만 방에 틀어박혀 안 나오더라는 이야기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