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데스게임 만든거 보고 너 죽고 나죽자 하고 쳐들어갔는데 정작 떡정때문에 못죽이고 공범짓해놓고
남친 놈 뇌스캔하려는 것도 안말리고 너브기어 개조하는데 손보태서 사이버 유령 갸차 돌리는거 돕고
남친이 심어준 폭탄 덕분에 본인은 피해자 취급받아서 혐의도 안묻고 미국 출국해서 학위 따고 살다가
피해자인 아스나 앞에서 남친이 심어준 폭탄을 로캣으로 만든걸 보여주면서 내가 사람 죽인 살인자라고 즙짜더니
정작 남친 새끼가 로봇에 빙의해서 튀어나오니까 바로 본색 드러내서 카야바 펀치! 하고 존나 빨아줌
심지어 저 강아지가 내 꿈을 이어줄래? 하는데 아아 물론이지 ㅇㅈㄹ 까지 한건 덤임
거짓말 없이 이 년이 급발진 안하고 그냥 산장 위치만 경찰에 알려줬어도 카야바 조기체포되서 소아온 -완-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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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시발
그리고 저년의 쯥짜기에 동참해서 가해자를 두둔하는 피해자.
그리고 저년의 쯥짜기에 동참해서 가해자를 두둔하는 피해자.
"인생 최고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