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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양해를 구한 시점에서 0티어다...
애는 그럴 수 있지
신생아는 어쩔 수 없지
옳게된 나라란 이런거야!
따듯한 동내나
신생아는 어쩔 수 없지
옳게된 나라란 이런거야!
애는 그럴 수 있지
따듯한 동내나
이건 명언이네
저렇게 양해를 구한 시점에서 0티어다...
평범하게 죄송 글만 써도 사람들이 이해해 줌
글 안써도 사실 이해해줘야지
이해해주니까 네다섯살되서 막 힘차게 뛰어댕기는데도 안죄송한 집도 있더라고
그럼 4년뒤 생각해서 왜 애기 우냐고 화내고 못울게 하라고 항의하던지
100일 되기 전까진 많이 힘들지
발망치 이런게 아니고 소리는 생각보단 괜찮음. 애들도 주구장창 우는건 아니니까
절망편 : 애가 많이 울어요 오후 10시 이후로 샤워 지제해주시고, 화장실 물내리는건 아침으로 좀 미뤄주세요. 티비 소리는 최소한으로 해주시고, 대문 살짝 여닫아주세요. 이 사항들을 어길시 저희 남편이 많이 화날거예요
저렇게 올리고 개소리 안 쓰니 얼마나 좋아
저러면 한번 참을꺼 세번까지도 참아진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