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의 괴로움은… 나도 잘 안다구…“
암살위협 받아본적 단 한번도 없음
호카게를 습격하고 예토전생 등등 들어있는 금술 두루마리 훔치고 탈주하기 전엔 린치 당해본적 없음(린치를 안당해봤다는건 나루토에서 극히 희귀한 경험)
동갑내기 남녀합쳐 꼴랑 수십명이 다 같은 교육과정 밟는 마을인데
같이 출튀하고 뒷산에서 라면먹을 친구 당장 3명 모을 수 있음
그밖에 찐친도 두세명 있음
사이나쁜 동년배는 자기가 먼저 시비거는 사스케가 끝
나루토가 자길 찐따라고 믿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학부모들이 자기 안보는데서 쟤는 호카게 바위에 낙서하는 정신나간 양아치라며 뒷담화해서…
미국인이라서그럼
나뭇잎은 통수는 칠지언정 대놓고 꼽주진 않는건가
닌자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비슷했잖아... 마을에선 구미호라고 개꼽주고 3대새끼는 자세하게 설명도 안해주고
대체 쟬 아기때 누가키웠냐가 미스터리지 유치원때부터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대상범위 내에선 아무 문제없는 교우관계였어 쟨 학부모까지 미움받아선 안될 대상에 포함시키는 ㅁㅁ라 호들갑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