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되는게 삶의 꿈이었던 멕시칸 여성이 있음
미군이 됐더니 상사한테 매일같이 성추행당함
그러다가 상사한테 맞아서 살해되고 시체는 조각나서 불태워짐
그러고서도 2달동안 실종인걸로 처리됨
이게 트럼프 재임기간중 일임.
사건이 밝혀지고 트럼프가 유족한테 장례식 치뤄줄거라고 직접 말함
근데 그러고 나서
"뭐? 장례식에 8천만원?"
"씨1발 좉같은 멕시카나 묻는데 뭔 얼어죽을 씨1발 8천만원이야?"
라고 욕박고 장례식 금액 지불을 거부하라고 명령함.
근데 그 죽은 여군 의 유족인 여동생은 트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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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파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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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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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딘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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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 뉴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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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_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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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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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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