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집행으로 수술을 했지만 희망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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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녀양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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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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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하는건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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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_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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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5375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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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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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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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5060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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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인줄알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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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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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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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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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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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e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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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의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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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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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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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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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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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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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Saema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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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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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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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나만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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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라는이름의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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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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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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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된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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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짜신 믿는 부모말고 진짜 신 믿는 목사들이 멱살잡고 제보했잖음..
반대로 뭐 기적일어나서 다 나은사례 갖고옴 그게 신이 존재한다는 증명이냐 아동보호법의 필요성을 보여준사례서 뭔 신타령이어
와 보통 목사들이 조장하는데 목사들이 뜯어말리고 집행까지 했는데도 못막았다고?
쿨찐 무빙 또 돈다ㅋㅋ
애비애미: 신이시여..왜 우리 딸을 버리셨나이까.. 아잇 싯팔!! 목사도 뭐라그래 방송에서도 뭐라그래 의사도 뭐라그래 전 국민이 뭐라그러면 대충 시1발 알아먹어라 좀!!!
제보자가 담임목사라는데 뭐 신 자체를 안 좋게 보는 거라면야 더 할 말은 없지만
사이비도 아님 그냥 부모가 미친거 기도원 보냈을때 목사들이 상황보고 미쳤냐면서 돌려보냈대잖음 그알 제보한거도 목사고
신이라는게 저걸 보고만 있는다는 시점에서 존재가치가 없는거지
실렌
그래서 가짜신 믿는 부모말고 진짜 신 믿는 목사들이 멱살잡고 제보했잖음..
애초에 신은 없음 ㅋ
실렌
반대로 뭐 기적일어나서 다 나은사례 갖고옴 그게 신이 존재한다는 증명이냐 아동보호법의 필요성을 보여준사례서 뭔 신타령이어
에효..
훨씬 더 끔찍할 수 있는데 신이라는게 있어서 저정도 병크만 터진다는 시점도 있음..
실렌
쿨찐 무빙 또 돈다ㅋㅋ
아니 그 소리가 아니고 그럼 진짜 신 믿는 목사들이 믿는, 그 진짜 신은 뭐 했냐고
개신교 천주교 아브라함계열 종교에서는 신이 직접 나서지 않음 누군가의 손을 빌림, 성경에 쓰여있기를 직접 신 자칭하는자 이단 사탄 마귀 라고 함. 즉 신이 있다면 목사를 보낸거라고 할수있음 꾸준히 계속 그냥 넌 종교혐오인거고
실렌
제보자가 담임목사라는데 뭐 신 자체를 안 좋게 보는 거라면야 더 할 말은 없지만
개신교 천주교 아브라함계열 종교에서는 신이 직접 나서지 않음 누군가의 손을 빌림, 성경에 쓰여있기를 직접 신 자칭하는자 이단 사탄 마귀 라고 함. 즉 신이 있다면 목사를 보낸거라고 할수있음 꾸준히 계속 그냥 넌 종교혐오인거고
그래서 검은 사제들을 보면 마지막에 택시기사의 초인적인 운전과 회피능력을 봤을때 그게 신의 간접적인 개입이고 천주교에서 말하는 신은 직접 개입하지 않는다 신을 자칭하는자 사탄 마귀라는 교리를 잘 나타냈다고 평가를 받음.
최근 느끼는 건데 개1독하고 무신론 둘다 참 공격적이야..
애초에 목사가 아이를 어떻게 해서든 구할라고 그알 제보한게 간접적으로 개입한걸로 볼 수도 있지 부모가 미쳐서 죽인걸 뭐 어쩜
꼭 지들 맘에 안들면 번개떨궈 죽여야 신인거냐고ㅋㅋ
이런거지 신이 열일해도 이러면 망하는거
유대인 라노벨을 진짜라고 믿고 저렇게 자녀들을 괴롭히는데 당연한 것 아닐까? 나만 해도 개1독 애미년 때문에 평생을 괴롭게 살았는데?
심연을 내려다보면 심연을 널 바라본다
스턴 그레네이드 받아라!
끄흐아이앙 분하다 불교가 내 복수를 해줄것이다
희대의 괴작, 목스박을 받아랏!
오 사이비때문이지만 기독교가 욕을 먹곘군
오크정찰병
사이비도 아님 그냥 부모가 미친거 기도원 보냈을때 목사들이 상황보고 미쳤냐면서 돌려보냈대잖음 그알 제보한거도 목사고
사이비 아님. 그냥 일반 기독교 교회 평신도임. 담임목사도 뜯어말리는데 부부가 쌍으로 이상한 똥고집을 부린 거임.
아하 그렇네 이제야 본문 정독함...
저건 애비가 완전 ㅁㅊㄴ(애미는 거기에 끌려 들어간 느낌)이었음. 30년전에 봤는데 신애는 아직도 기억이 나네…
그리고 90년대에는 몇몇 대형 교회를 제하면 기독교가 그렇게 극렬한 시기가 아니었어.
광신도들…
종교쟁이들 범죄는 기괴해
시발 저런걸 부모라고 시발
댓글이나 검색하면 아빠는 세간의 비난에 ㅈㅅ하고 엄마는 그 후 실어증 앓다 정신병원 들어가고 숨을 거뒀다고 함
애만 불쌍하네 아우
난 자기합리화나 하면서 잘먹고 잘사는줄 알았는데
세간의 비난은 신앙으로 왜 극복 못하지? 자기가 당하니까 힘들었나?
둘다 진작에 정신병원에 들가야햇는데
와 보통 목사들이 조장하는데 목사들이 뜯어말리고 집행까지 했는데도 못막았다고?
저런 거 볼때마다 뭔 일이 터져야만 바뀐다는게 너무 병1신같음 법이 생겨야만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게
규칙이나 법률이 다 그래... 괜히 선제적으로 제한걸고 그러다간 과도한 자유침해가 되거든
우리 상식을 넘어서는 일이니까…그때 저거 봤던 국회의원도 놀래서 급히 법안을 마련했었어.
저러고도 처벌안받은게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
저사건으로 아동보호법이 개정됫다는거 보면 처벌할 법이 없었나봄...
목사도 존나 놀랬을듯 못고칠 병이나 기도하면 위안이 되겠지만 바로 고칠 수 있는걸 기도만하면 개패고 싶었겠지
애비애미: 신이시여..왜 우리 딸을 버리셨나이까.. 아잇 싯팔!! 목사도 뭐라그래 방송에서도 뭐라그래 의사도 뭐라그래 전 국민이 뭐라그러면 대충 시1발 알아먹어라 좀!!!
오죽하면 목사님이 신고하냐;;
예수쟁이들 천국 가는게 최대 목표인데 순교하면 프리패스니까 나라에서 적극 지원해야한다
보험료 노리고 미친 짓 한거 아니냐는 설이 가장 높긴 했는데 말이지
나도 그생각함
의도적 치료 거부한 경우에는 법원도 명백히 보험사 편둘어줄거 같은데
윗댓에 ㅈㅅ 했단게 사실이면 보험료 노리려고 딸까지 죽게 냅둔 부모가 비난 땜에 ㅈㅅ 할거 같진 않음
저때 같이 나온 연예인 패널들 표정이 가관이었던걸로 기억 ㄹㅇ 분노로 가득찬 표정 이었음
신 따위 없는데 ㅋㅋㅋ
주님 : 고쳐줄려고 조기 진단 해주고 목사 보내서 조언해주고 모금까지 해줬잖아 그냥 다 해줬잖아
분명 하나님은 딸을 구할 기회를 무수히 많이 주셨을텐데....
저런 애들특 지가 아프면 바로 병원감
지가 저 상황이었으면 저랬을까 ㅆㅆㄲ
우리 아버지도 특정종교 극혐하시는게, 어릴때 친한친구가 진짜 단순 복막염인데, 부모가 기도로 낫게 한다고 수도원 들어가서 방치했다가 사망하셨음. 그뒤로 완전 극혐하심.
기도는 인간이 할 수 있는거 다 하고 나서 손이 미치지 않는 영역을 조금이라도 좋게 하고 싶은 마음에 하는건데 근본을 고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나오는게... 참 종교의 부작용이다 싶음
진짜 자식이 호랑이 밥으로 던져도 이해해야지
보험이겟지 저 시절이면 아마 아동도 생명보험 되던 시절일건데
그레이트 시발놈이네 부모가
ㅈㄴ 궁금한게 성경,불경,코란 등등 메이저 종교 경전중에 나한테 기도하면 그 소원을 들어준다고 신이 말했다는 글귀 하나 써있음? 무슨 신이 알라딘 요술램프의 지니냐고 이해를 할 수가 없네
그런 구절 많지. 불경이나 꾸란에도 나옴 ㅋㅋ
자기 믿으면 복이 있을것이다 이런거면 몰라도 소원 빌면 1:1로 마크해서 들어준다는 구절이 써있다고? ㄹㅇ??
불경 기도문만 검색해도 흘러 넘침 ㅋㅋ
힐러시켜준다고 사기치는 내용 있네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6:17-18)
사정게 출신 음모론자 겸 유사역사학 신봉자 기독교와 조금이라도 관련되어 있는 모든 글에 항상 적대적인 자세로 나온다. 실제 종교 주제 게시물이 아닌 신을 언급하는 관용구나 근동 역사, 심지어는 우스개로 올라온 교회 유치부 낙서에도 과민반응하며 장황한 독자해석을 첨가한 성경 구절을 가져온다. 더 심각한건 전반적인 역사 지식이 엉망이다보니 그런 기독교 비판이 제대로 된 내용인 경우조차 드물다는 것이다. 그가 '기독교의 진실'이라며 들고 오는 사실이 이미 수십년전 폐기된 학설이나 음모론인 경우는 매우 빈번하다. 간혹 비판의 근거로 인용하곤 하는 성경 구절도 앞뒤 맥락을 전부 무시하고 편의주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한 경우가 상당하다. 유게가 '예수쟁이'들에게 점령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가벼운 종교 관련 유머글에서 맥락을 읽지 못하고 진지한 기독교 혐오를 드러냈다가 비추를 받은 적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것을 신이 만들었다면서. 왜 MRI랑 항암제는 인간이 만든 거라고 혐오하는데....
ㄹㅇ 사실상 인간은 발견 해서 쓰는거일 뿐인데ㅋㅋ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부모님인데.. 정작 부모라는 ㅅㄲ들은 신한테 기대라고 등돌리고 ㅅ.ㅂ
우리나라 기독교는 바티칸에서 직접 관리하고 신학대학에 입학해 7년간 공부하고 정식 신부서품 받은 자들이 모인 조직과 그외 사이비로 나눠진다.
1. 신학 대학은 개신교 계열도 있다. 2. 카톨릭 신학대학을 가고, 7년 공부하고 정식 서품을 받은 사제임에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같은 ㅂㅅ 사이비에 빠진 신부가 존재한다.
바티칸만 정통이면 정교회는 뭐가 되냐는 질문이 나오죠. 특정 관례를 따라야만 사이비가 아니라는 주장은 다소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저 시발 애미애비라는 새끼들은 지금도 아무렇지않게 살고 있겠지
찾아보니까 이렇다고 하더라
아빠는 자살하고 엄마는 정신병원 들어갔다는데?
부모는 사형감이다
내 부모님도 저 사건을 기억하시는게 나도 저때 항암치료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같은 병동이였고 치료 교수님도 내 담당 교수님이랑 같은 분이셔서
내가 저때 본방을 봤어. 쟤랑 나랑 비슷한 나이였는데.. 저기 살고싶다 학교가고싶다 울부짖는게 진짜.. 어린나이에도 너무 무섭고 슬펐음..
겨우겨우 병원가서 진통제라도 좀 투여하니까 애가 집에서보다 좀 상태가 안정되는데 그걸 실시간으로 보는 엄마 반응이 굉장했지. 엄청 싫어하고 짜증나했음.. 왜 기도할땐 아파하다가 병원오니까 안아파하냐는 식으로... 아빠는 병원에 오지도 않았고..
????: 한 아이의 거룩한 희생으로 앞으로 더 많은 아이가 고통받지않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시볼 오죽하면 목사가 멱살잡고 흔들었는데 그걸 퇴원시켜서 ㅅㅂ
법은 누군가의 피로 만둘어지고 정작 피해자의 이름을 딴 새로운 법은 소급적용을 못받음.. (태완이법, 민식이법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