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56
하즈키료2
|
|
11:56
토코♡유미♡사치코
|
|
11:56
미유사태
|
|
11:55
나나치666
|
|
11:55
AKS11723
|
|
11:55
아모르겠네
|
|
11:55
루리웹-9419480149
|
|
11:55
AgentA
|
|
11:55
알뭐시기
|
|
11:55
FU☆FU
|
|
11:55
루리웹-4885232323
|
|
11:54
루리웹-9643221326
|
|
11:54
루리웹-9116069340
|
|
11:54
쏭샬라바랴
|
|
11:54
미치룽룽
|
|
11:54
roness
|
|
11:54
루리웹-7912397
|
|
11:54
오메나이건
|
|
11:54
똥개 연탄이
|
|
11:54
Halol
|
|
11:5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
11:54
ꉂꉂ(ᵔᗜᵔ *)
|
|
11:53
FenDuri
|
|
11:53
루나이트
|
|
11:53
루리웹-5636440298
|
|
11:53
여섯번째발가락
|
|
11:53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
|
11:53
데스토이 소라군
|
자신 가족의 창피 팔아먹기
그 기억 평생가더라.. 아직도 용서가 안됨..
타인 앞에서 가족험담 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이 없는데
진짜 한두번이 아님
우리 아들 방 좀 볼래?ㅋㅋ
솔직히 사실이라면 나중엔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본인 혼자 착각한걸 사실인것마냥 얘기한건 수습이 안 됨 친부모여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항
손님도 자녀가 있으면 성적 이야기는 꼭 나오지
자신 가족의 창피 팔아먹기
가족사회의 흑역사는 공유된다...
그 기억 평생가더라.. 아직도 용서가 안됨..
좀 가벼운 마인드의 가족관이면 그리 되는 덧 그래서 가족 끼리도 좀 보수적일 필요가 있는 듯
진짜 한두번이 아님
우리 아들 방 좀 볼래?ㅋㅋ
너, 설마....!!
타인 앞에서 가족험담 하는 것만큼 멍청한 짓이 없는데
손님도 자녀가 있으면 성적 이야기는 꼭 나오지
???:9살까지 이불에 오줌을 쌌다니까!!
존나 싫다 ㅋㅋ
나르시시스트 부모인듯
친구가 집에 온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네
그것도 부모님에겐 추억인가?... 그런거 기억할게 없을 만큼 추억이 적은건가...
솔직히 사실이라면 나중엔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본인 혼자 착각한걸 사실인것마냥 얘기한건 수습이 안 됨 친부모여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항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
난그래서 삼촌사촌들앞에서 누나생리주기 밝혀버림 26일에 여행가자고? 그때부터 누나생리하니 존나 예민하니 딴날가숔ㅋ이러면서
넌 그래도 복수라도 할 수 있었네 부럽다. 난 시발 복수도 통쾌하게 못하고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음.
언젠가 얘기하셈 복수는 아니어도 졎같았음을 알려야 함 그 불쾌감이 남아 있어야 조심하게 되는 것
나도 저거때문에 5일뒤 306부대 자리있어서 군입대신청하고 말도 없이 갔지. 훈련소에서 입고 가지고온 물품보낼때 친구집으로 보냈음. 한달 정도 지나니까 실종 신고로 연락들어오더라. 그날 부끄러워서 세속을떠난다고했는데 그 이후로 그런 버릇 한방에 사라지긴 하셨어
헐 엄청난...결심 이었던 듯 가족 이라도 좀 거리를 둘 것은 있긴 해
의외로 저런집이 많나보네.. 나도 그렇긴 한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진짜 존나 짜증나고 불편한데 부모 입장에서는 별일 아니듯이 얘기하는 ㅋㅋㅋㅋ 아니 시발 좀 하지말라고 싫다고 지랄발광을 해야 얘기 안하고
사회 정서가 자녀를 부모의 소유물이나 그런 정도로 생각하는 정서가 있어서 그런 거라 봐야 할 듯 가족이라서 가장 좋은 이해자는 아니라는 것이지 싫은 테를 내야 함 가족 끼리도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는 거임
나도 이거 당했음. 진짜 쌓이고 쌓이고 쌓인건데 이걸 말하니 그냥 농담이었다느니, 그걸 속좁게 쌓아두고있다느니 받아치니까 진짜 이딴걸 부모라고.. 하는 생각이 너무 들었음. 물론 그 전부터 쌓인건 많았고.
속이 좁은 건 아쉬울 순 있어도 잘못은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가족 끼리도 벽을 칠 줄 알아야 함 그리고 쌓인 건 대화로 쏟아내야 함
저걸로 손님가고나서 히지말라고 화내면 뭐 그런걸로 화내냐, 가족끼린데(손님이 친인척) 그게워 어때서 패턴. 몇번 하지말라 말하다 결국 대판싸우면 가족사이에 그런것도 이해못하냐고 역으로 화내서 내가 나쁜놈에 속좁고 부모한테 패륜하는 놈이됨. 이런패턴 정말 반복되는거 지쳐서 저런 가십소재 안만드려고 대화자체 안하거나 말하는거 반응도 최소로 건조하게함. 근데 그게 디폴트되버려서 모든 사람에게 사무적이고 기계적이게 됨.
패륜 이라고 여기던 어쩌던 화를 낼 거는 내야 함 기분 나쁜 티를 내야 하는 거임
하와이 25세 장기기증인 맥로빈 ㅋㅋ 슈퍼배드
어중간하니 그래 성피 전시해두면 아무도 못들어가게 해줌.
성피 ㅋㅋㅋ
저런 부모들 있죠 자식의 치부를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자식을 맘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죠 저런 얘기 하는게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을 안 하죠
나도 그런일이 있어서 하지말란 소리 안통하니ㄲㅏ 어머니 아는 손님이 가게왔다하면 담배피는거 곗돈들고 튄거 있는거없는거 싹다 소문냄 뭐하는짓이냐고 화 내는거 가족끼리 그럴수도있지 유별나게 그런다하니 니 그게 부모에게 할짓이가 소리 나오더라고 그럼 엄마는 친구들 앞에서 그게 자식한테 할짓이였소하고 한달은 투명인간 취급받은듯ㅋㅋㅋ
부모에게 조금은 차가워질 필요가 있음
남의 집 부모님은 없던 일도 있던것 처럼 얘기해서 자식 자랑 하던데 왜 우리 부모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