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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등장 인물들이 거의 다 30대 이상들이라...
우린 팔았음
아니 00년대 초등학교 앞에서 할아부지들이 팔았었는데...
난 00년대 문방구에서 사먹었는데...
동네마다 다를수 있긴 하겠지만 00년대 접어들기 시작하면 슬슬 없어지긴 했을걸
내가 저거 했을 때도 진짜 꼬꼬마 90년대 초중반이었지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선 달고나 하는 아저씨들 별로 못봤어
거기 등장 인물들이 거의 다 30대 이상들이라...
우린 팔았음
트렘플린 방에서 방방 뛰다가 지치면 달고나 한잔 말아 먹는 그 생활을 못해봤다니
아니 00년대 초등학교 앞에서 할아부지들이 팔았었는데...
난 00년대 때 봤음 먹어본 적은 없긴한데
추억의 도시락( 내 추억아님)
00년대 학교 앞 토요일마다 매주 봤는데
병아리파는건 봄?
00년대에도 잘만팔았는네
달고나 만들어서 팔던사람은 우리동네엔 없었고 전부 문방구에서 비치해두고 알아서 만들어먹음 99년도쯤에는 연탄불로 애들이 직접해라고 비치해놓음 그때 우리누나가 하다가 그좁은 연탄불에 5개정도가 서로 열쬐겟다고 비비다가 어떤놈이 우리누나 손등에 쏟았어서 기억함 그뒤 몇년뒤에는 달고나 기계들어오고 한번에 2개씩만 만들수 있도록 되었고 그쯤엔 기계가 있다곤하나 인기가 거의 없었음
팔았는데.. 계란빵도 같이 팔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