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io포트 c타입 도배 되어서 usb 2.0확장포트를 주는데 2개 밖에없네
보드 추가 구성품에서 추가 케이블 팬텀게이밍으로 되어있고
박스도 원가절감하고
글카 슬롯 ez릴리즈도 x870e 타이치에서도 구성이 안되있는걸로 아는데 아쿠아에만있네
보드 스티커도 화이트 보드인데 검은색 스티커인것도 짜치고
x670e 타이치 써봤던 나로써는 구성 자체가 아쉬웠고
바이오스 프로그램도 초기라서 많이 불안했던 것도 있었는데
요즘 세대에도 구성품 아쉬운건 한결같구나 애즈락아
사람이 변하지를 않니 어떻게
OC포뮬라와 팬텀itx로 한때 오버끝판왕 자리를 먹었던 애즈락은 어디갔는가
600번대 보드에선 그나마 티는 안났었는데 이번세대부터 인텔 애즈락 대놓고 품질 차이 나게만듬
솔직히 타이치도 메리트 있다, 3사 재치고 살만하다 소리 들었던것도 z390시절이 마지막이었던거 같은데 가성비, 저가 원툴소리 듣다가 점점 올라와서 스카이레이크 시절에 고점 찍고 다시 내리막이라 가성비 원툴로 돌아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