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봤을때 2000년대 초반 한국 게임들이 일본 게임 '참조'를 열심하 하던 시절에는 한일 인터넷 충돌도 많고 우익도 강성하던 시절이니.
당연히 한국 게임들 보고 표절이라고 싫어해서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다는거 보면 아마 조리돌림도 좀 많이 했을거같고.
반대로 미국은 일본 게임이 카피캣이던 시절에는 조리돌림 안했냐하면
닌텐도 사장이 게임표절에 대해서 게임 역사에서 해버린 발언은 솔직히 자기가 제발 저렸던거라기보다는
아마 무자게 긇어대거나 아예 고소도 준하는 험악한 분위기였으니 엎드린 발언을 한거라는 생각이 드는거보면
역사는 반복되면서 나중에 자기 색깔을 정립하고 나서는 과거는 빠르게 지워버리는 것도 다 비슷한 굴레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
근데 문제는 보통 자리 잡으면 자기껄 만드는데 이새끼들은 돈은 제일 많이 벌면서 바뀌질 않으니 계속 욕쳐먹지
카트라이더만 해도 대놓고 한거지
붕괴3 시절엔 유게에서 까이긴 했어도 지금처럼 진지하게 까인게 아니라 일방적 콜라보라면서 유머소재였음. 근데 아직도 그러니
카트라이더만 해도 대놓고 한거지
굳이 게임계가 아니여도 후발주자들은 카피캣으로 따라오고 그러다가 자기 능력으로 개발에 성공하면 자리 잡는거고 못잡으면 계속 애매한 위치에 있지
✿YURiCa
근데 문제는 보통 자리 잡으면 자기껄 만드는데 이새끼들은 돈은 제일 많이 벌면서 바뀌질 않으니 계속 욕쳐먹지
✿YURiCa
붕괴3 시절엔 유게에서 까이긴 했어도 지금처럼 진지하게 까인게 아니라 일방적 콜라보라면서 유머소재였음. 근데 아직도 그러니